default_setNet1_2

테니스는 정신력이라는 것을 보여준 조코비치

기사승인 2024.06.04  04:14:53

공유
default_news_ad1
   
 
 

 

재능(才能)이 뛰어난 사람 보다 잘
견디는 사람이 훌륭하다"고 하셨다.

인생(人生)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임을 가르쳐줬다.

진정으로 멋진 사람은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이다.

힘든 걸 겪어내야만 人生의 달콤함도
느낄 수 있다.

 
 

 

노박 조코비치는 그의 탁월한 테니스 실력과 함께, 경기 중 보여주는 투혼과 끈기로 유명하다. 

3일 4시간 넘는 프랑스오픈 16강전에서 조코비치는 테니스 선수로서는 치명적인 무릎 부상 고통을 안고 경기해 결국 프란시스코 세룬도로(아르헨티나)에게 3대2로 이겼다.  이밖에도 조코비치가 최고의 정신력을 지닌 선수임을 수차례 나타냈다.

2019 윔블던 결승에서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를 이기며 2019년 윔블던 남자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 경기는 윔블던 역사상 가장 길었던 결승전으로 기록되었으며, 조코비치는 5세트 타이브레이크 끝에 승리했다. 그는 경기 내내 극심한 압박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2020 호주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는 도미니크 팀에게 두 세트를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반격에 성공해 3-2로 승리했다.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경기였지만, 조코비치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2012 호주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는 라파엘 나달과 5시간 53분 동안 경기했다. 그랜드 슬램 결승 역사상 가장 긴 경기로 기록되었다. 두 선수 모두 극도의 피로 속에서도 끝까지 싸웠고, 조코비치는 결국 5세트에서 승리해 타이틀을 차지했다.

2011 US 오픈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는 5세트에서 두 개의 매치 포인트를 세이브하며 페더러에게 이겼다.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의 놀라운 리턴은 테니스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2021 롤랑가로스 준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조코비치는 결승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에게 두 세트를 내준 후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는 그의 커리어에서 두 번째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한 순간이기도 했다.

조코비치의 이러한 투혼은 단순한 경기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의 경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영감을 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테니스=정신력을 보였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