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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실망스럽지만 과정의 일부"

기사승인 2024.06.08  0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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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는 월요일에 공식적으로 세계 1위가 되기 전에 일요일에 롤랑가로스를 우승하는 것을 꿈꿨다. 라이벌인 카를로스 알카라즈에게 1세트를 앞선 뒤 2-6, 6-3, 3-6, 6-4, 6-3으로 패했다. 좋은 출발을 보인 시너는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긴장하는 것처럼 보였고 심지어 세 번째 세트에서는 경련을 견뎌야 했다. 실망스러운 미래의 세계 1위는 보름간 엉덩이 부상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고 윔블던 잔디에서 다시 꿈을 펼친다.

-이번 경기의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언제였나

=그는 자신이 얻은 세트에서 아주 잘 플레이했다. 중요한 포인트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결과에 실망했지만, 그건 개발 과정의 일부다. 대회를 앞두고 보면 오늘 결과가 아쉽더라도 이 정도 수준까지 올라와서 다행이라고 스스로 다짐한다.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다. 이번 토너먼트를 통해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었다. 긍정적인 면을 보면 작년에 비해 발전한 건 확실하다. 나는 올림픽을 위해 다시 이곳에서 뛸 수 있을 것이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대된다.

-세 번째 세트에서 왼팔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약간의 경련이 있었다. 나는 이런 종류의 문제가 있을 때보다 지난 몇 년간 그것을 더 잘 처리했다. 경기 초반에는 몸에 대한 걱정은 없었고 괜찮았다.

-카를로스와 9번이나 대결했다. 그는 다섯 번 이겼고, 당신은 네 번 이겼다.

=우리는 아직 다른 선수들과 비교할 수 없다. 결과를 보면 4강이든 결승전이든 8강이든 우리가 맞붙는 경기는 늘 중요한 경기다. 그리고 저는 게임이 항상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특히 매우 치열한 경기를 할때 더욱 그렇다. 승자는 기뻐하고 패자는 “다음에는 꼭 이기도록 하겠다”고 말하는데, 나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
우리는 서로를 잘 아는 것 같다. 항상 약간의 긴장감이 있다. 왜냐하면 조금씩 우리는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서로 대결할 때마다 서로에게 더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때때로 코트에서 다른 선택을 하기도 한다. 분명히 다음번에는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어떤 표면에서 플레이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결승전을 볼 건지 아니면 테니스를 잠시 쉬고 다른 생각을 할지 궁금하다

=테니스 보는 걸 좋아하고, 시간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시청하겠다. 준결승에서 플레이하고 패배했을 때는 지켜보기가 어렵다. 마음이 아프다. "나도 거기 있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시간 연속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그러니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잔디 시즌 준비에 들어갈 것이다.

-엉덩이 부상이 경기 중 어느 시점에서 방해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나

=시합을 할수록 오른쪽 엉덩이가 왼쪽 엉덩이보다 덜 강해지지만 현재 정상이다. 2시간 30분, 심지어 4시간이 지나도 뭔가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잘 움직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내 엉덩이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잔디 시즌에 갈 준비를 하기 전에 휴식이 필요한가

=이틀 정도 쉬고 나면 신체적인 준비 팀과 함께 신체적인 요소에 대해 작업할 것이다. 잔디밭 준비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른 근육을 사용한다. 할레에서 경기할 예정인데 할레는 윔블던과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잔디밭이다. 나는 작년에 윔블던에서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기대된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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