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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안양시테니스협회 유소년매직테니스교실

기사승인 2024.06.16  03: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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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 10분만에 테니스하는 것이 목표

   
 

 안양시테니스협회 유소년매직테니스교실

 

안양시와 안양시테니스협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테니스연계육성문화 정착을 위하여 유소년매직테니스교실를 운영합니다.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취미 함양을 돕고 영재 발굴을 통해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우수한 테니스인재육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강습비를 본 협회(5만 원)와 지도자(5만 원)가 지원하여 아래와 같이 안양시 시립테니스장에서 운영합니다.

일 정 : 2024년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요 일 : 매주 월수, 화목, 토일
장 소 : 중앙공원 시립테니스장, 자유공원 시립테니스장
대 상 : 유치원, 초등학교, 경험 유-청소년(주말 15시)
강습비 : 주중 반 5만 원, 주말 반 7만 원, 주말 경험 반 7만 원
기 타 : 장비 지원
신 청 :

*중앙공원 시립테니스장
-월수 반(14시~15시/유치원, 초등) 정민준 감독 010-2515-8907
-화목 반(15시~16시/유치원, 초등) 정민준 감독 010-2515-8907
-토일 반(14시~15시/유치원, 초등) 정민준 감독 010-2515-8907
-토일 반(15시~16시/경험 유-청소년) 정민준 감독 010-2515-8907
-화목 반(14~15시) 안서진 감독 010-4051-9266

*자유공원 시립테니스장
-화목 반(15~16시) 윤강수 감독 010-4780-6958
-화목 반(15~16시) 원종민 감독 010-3846-9723

※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우천이나 개인 사정으로 인한 연기 또는 보강이 없음과, 월 4주 기준 강습으로 5 주차는 휴식임을 사전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10분만에 테니스하는 어린이들

안양시테니스협회(회장 임윤환)에서는 1년내내 매직테니스교실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일찌감치 테니스를 만나게 하고 있다.

안양중앙공원테니스장과 자유공원 테니스장 두곳에서 정민준 감독, 안서진 감독,윤강수 감독,원종민 감독 4명의 지도자들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매일 한시간씩 매직테니스교실을 열고 있다.

월수반, 화목반, 토일반으로 나눠 일주일에 두번씩 테니스를 배울 수 있고 한달 수강료는 5만원~7만원이다.

테니스 배우는 비용은 안양시테니스협회가 5만원을 내고 가르치는 지도자가 5만원를 내고 레슨생이 5만원~7만원을 내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지도자도 자기의 직업이니까 5만원의 재능 기부를 하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매직테니스교실을 신청한 어린이는 테니스를 어떻게 배울까.

10분만에 테니스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15일 안양 중앙공원을 찾아 매직테니스교실 현장을 찾았다.
오후 2시부터 한시간 가량 진행됐다.
우선 부모님과 함께 코트 한면에 매직테니스 네트 6개를 설치했다.

트레이닝 도구가 설치되고 어린이들이 줄지어 스텝 연습과 워밍업을 했다. 정민준 감독은 하나라도 정확한 동작을 하게 유도했다. 15분의 순환 운동을 마치고 나자 라켓을 두자루씩 잡게했다.

라켓 사이에 스펀지공, 레드볼 등을 하나씩 끼우고 테니스 스코어를 불렀다.
러브 피프틴, 피프틴 올, 써티 피프틴, 써티 올, 포티 써티, 듀스, 게임...
이렇게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테니스 스코어를 자연스레 익히게 했다. 이것을 4차례 반복하고 나서 포핸드와 백핸드 동작을 연습했다. 라켓 두자루를 어깨 넘어로 보내며 포핸드 목도리, 백핸드 목도리를 외쳤다. 라켓을 목도리처럼 목에 감는 동작을 하게 했다.

한 코트에 두명씩 짝을 지어 서게 해 볼을 주고 받았다. 볼을 받을때 두 라켓을 이용해 받았다. 마치 야구 선수가 글러브를 이용해 볼을 받을때 두손으로 캐치하듯이 두 라켓으로 오는 볼을 받게 했다.

테니스를 처음 접한 어린이들은 부담없이 볼을 받았고 받은 뒤 네트 너머 볼을 보냈다. 양손으로 라켓 두자루가 있으니 어떠한 볼도 받을 수 있는 동작이 만들어졌다. 볼을 보낼때 라켓으로 목을 감듯이 궤적을 만들었다.

이러한 동작을 익히는데 채 10분이 안걸렸다.
정민준 감독이 "로테이션"하고 외치면 어린이들은 시계반대방향으로 이동해 다른 파트너와 랠리를 하게 된다.

전체가 파트너를 바꿔가며 랠리를 하게 되면 테니스는 마치게 된다.
하지만 랠리후 꼭 하는 과정이 있다. 스트레칭.
나무 그늘 아래 모여 테니스를 하면서 생긴 팔다리 근육을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마무리했다.

일주일에 한두번 매직테니스교실에 참여를 하고 난 뒤 일주일이 지나 테니스 동작을 머리속에서 놓치면 다시 시작한다. 이렇게 6개월, 1년이 되면 코트에서 볼로 랠리를 하게 된다.

10분만에 테니스가 가능하다.

어린이 테니스지도자 자격을 갖춘 정민준 감독을 비롯해 안양시테니스협회와 안양시 소속 지도자들은 매직테니스교실을 통해 테니스하는 어린이들을 배출하고 있다.

 

   
▲ 어린이들이 스텝 훈련용 도구를 이용해 걷고 있다

 

   
▲ 스텝 훈련 도구
   
 

 

   
▲ 심벌즈를 치듯 두라켓을 이용해 바운드 된 볼을 잡는다. 이때 러브피프틴, 피프틴올 등 테니스 스코어를 입으로 소리낸다
   
▲ 라켓 두자루를 이용해 스펀지 볼을 잡는다. 누구나 쉽게 볼을 잡을 수 있다
   
 

 

   
▲ 볼을 잡아 네트 너머 볼을 보낸다

 

   
▲ 매직테니스교실의 마무리는 스트레칭으로 한다

 

 

   
▲ 라켓
   
▲ 각종 볼

 

 

안양=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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