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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빨리 치는 다비드 고팽 스트로크

기사승인 2016.03.18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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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 7일 벨기에 리에쥐( Liège)에서 태어난 다비드 고팽은 2012년 프랑스오픈에서 예선 탈락자 가운데 럭키 루저로 본선에 진출해 16강까지 올라 주목을 받았다.  16강전에서 로저 페더러에게 한세트를 빼앗고 1대3으로 패했다.  

고팽은 테니스계에서 상위랭커 킬러로 유명하다.  존 이스너, 라덱 스테파넥, 빅토르 트로이츠키, 밀로스 라오니치, 송가 등이 그에게 당한 적이 있다.  그래서 고팽 경기는 그랜드슬램때마다 이변을 연출할 공산이 높아 관심을 모은다. 고팽은 벨기에 에이스로 지난해 데이비스컵 결승에서 영국과 맞서 싸운 바 있다. 

고팽의 주니어 시절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았다. 주니어 성적은 76승 40패로 주니어 톱10에 머무른 것이 최고다. 주니어 그랜드슬램도 단 두번만 참가해 1,2회전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대기만성형 선수로 착실하게 성장했다. 지난 3월 정현과 로테르담에서 경기를 한 바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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