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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성요한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눈 앞'

기사승인 2017.01.18  2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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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 최종전 진출

   
▲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이은혜(왼쪽 첫번째)

   
▲ 이은혜 선수 가족

   
▲ 중앙여고 이은혜
중앙여고 이은혜와 재외국민 성요한이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겼다.

이은혜는 18일 호주 트랄라곤에서 열린 호주오픈주니어예선(32드로) 여자단식 1회전에서 호주의  데니카 맥기핀에 6-4 6-4로 이기고 최종전에 진출, 일본의 다나카 리카와 본선 와일드카드를 놓고 겨룬다.

이은혜는 다나카와 지난해 12월초 인도 뉴델리주니어대회(4그룹) 결승에서 6-2 6-4로 이긴 바 있다.

이은혜는 예선 1회전에서 바람과 강한 햇살에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지 못하다가 세트 막판 자신의 서브를 지키고 상대 서비스를 브레이크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은혜는 "상대 선수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고 경기에 임했다"며 "첫세트 중반까지 내 페이스를 찾지 못하다가 중반 이후 흐름을 잡았다"고 말했다.

 

 

 
   
 
 
▲ 일본 사이타마고등학교 재학중인 재외국민 성요한

일본 사이타마고등학교 재학중인 재외국민 성요한도 호주오픈주니어본선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성요한은 호주의 반 렌즈버그 신을 7-5 7-5 6-4로 이겼다.

한편 서울고 박의성(63위)은 1번 시드 출전해 호주의 안토니 포피린에 6-7(7)6-4 4-6으로 패해 호주오픈주니어본선 출전권 확보는 다음 프랑스오픈 자동진출로 대신해야 했다. 

   
▲ 경기일정

   
▲ 박의성

트랄라곤=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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