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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스톡홀름오픈 1회전 가볍게 통과

기사승인 2017.10.18  0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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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젠 파이널 20점 추가

   
 
한국체대 정현이 250대회 1회전을 순조롭게 통과하며,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밀라노, 11월) 출전권 굳히기에 들어갔다.

정현(삼성증권 후원, 54위)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스웨덴 로얄 테니스홀에서 열린 ATP250시리즈 인트럼 스톡홀름오픈(총상금 66만375유로/10월 15~22일/실내 하드코트) 1회전에서 예선 통과자 마톤 푸초비치(헝가리, 103위)를 1시간 19분 만에 6-3, 6-2로 물리치고 16강에 안착했다.

정현이 지난 16일 1회전에서 맞붙을 예정이었던 니콜라스 알마그로(스페인, 136위)는 경기 직전 갑작스런 무릎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했다. 이후 대회 주최측의 미숙한 운영으로 정현의 상대가 두 번 바뀌고, 경기 일정도 하루 연기됐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정현은 평정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1세트 1-1에서 정현은 푸초비치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한 뒤, 5-3에서 또다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첫 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에서도 정현은 2번의 브레이크를 성공시켜 경기를 손쉽게 마무리 지었다.

이날 승리로 정현은 랭킹포인트 20점과 상금 1만60유로(한화 약 1,342만원)를 확보했다. 16강전에서는 올해 US오픈 준우승자인 케빈 앤더슨(남아공, 16위)과 맞붙는다.

신동준 기자 technic0701@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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