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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팽, 벨기에 올해 스포츠맨

기사승인 2017.12.21  1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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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51회 스포츠 축제에서 고팽이 올해의 스포츠맨 수상자로 선정됐다.
 
다비드 고팽(벨기에, 7위)은 지난 16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51회를 맞이한 벨기에 스포츠 축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올해의 스포츠맨 상은 1967년부터 시작하여 벨기에를 빛낸 스포츠선수들에게 부여하는 상이다.  남자 테니스선수가 받은 것은 고팽이 처음이며, 여자 테니스 선수는 사빈 아펠만(2회), 도미니크 모나미(1회), 킴 클리스터스(8회), 저스틴 에넹(4회), 크리스틴 플립켄스(1회) 등 16번이나 수상했다.
 
 지난해 리우올림픽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그렉 반 아버맛(BMC)을 제치고 고팽이 ATP 투어파이널 결승에 진출하며, 501점을 얻어 1위로 선정됐다. 고팽은 “남자 테니스 선수가 처음으로 내가 받아 영광이다. 우리나라의 지원과 후원으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영광을 2017 데이비스컵 멤버들에게 돌리고 싶다” 고 밝혔다.
 
고팽은 지난 10월 ATP 500시리즈 라쿠텐 재팬오픈(총상금 170만6,175달러)과 250시리즈 중국 심천오픈(총상금 76만300달러)에서 2주간 연속 우승했다. 또한 닛토 ATP 투어파이널(총상금 800만달러) 준우승을 차지하여 자신의 최고랭킹 7위를 달성했다.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결승에 벨기에를 올리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벨기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글 사진 신동준 기자 technic0701@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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