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데이비스컵 개정안 통과

기사승인 2018.08.17  05:00:56

공유
default_news_ad1
   
제라드 피구 (Gerard Pique)와 ITF 회장 데이비드 해거티 (David Haggerty, 오른쪽)이 데이비스컵 월드그룹이 그랜드슬램이나 투어대회처럼 한주에 한곳에 모여 대회를 치르는 방식이 회의에서 통과된 뒤 축하의 의미로악수를 나누고 있다 

 


BNP 파리바 데이비스컵에 대한 ITF와 코스모스 (Kosmos)의 혁신적인 개혁안이 16일(한국시각) 국제테니스연맹 연례총회(ITF AGM)에서 통과됐다.

2019년부터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8개국의 출전국 최고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1주일간 한 장소에서 대회를 치른다.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마드리드 또는 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최 도시는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ITF 데이비드 해거티 회장은 "BNP 파리바의 데이비스컵 장기적 후원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각국이 오늘 투표를 했다"며 "이러한 개혁을 지지하는 것을 통해 우리는 코스모스(Kosmos_와 협력해 선수, 팬, 후원자 및 방송사에 매력적인 테니스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해거티는 "이 행사가 개최국의 새로운 수입을 보장하고 테니스 대회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수십년 동안 차세대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모스 (Kosmos)의 제라드 피구 (Gerard Pique) 대표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며 우리는 국가들에 의해 비준된 협약이 데이비스컵의 미래와 다양한 레벨의 테니스 개발을 보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라드 피구 대표는 "데이비스컵이 테니스의  최고 수준의 프로 스포츠화에 적응하면서 국가 대표팀을 위한 경쟁구도를 갖추는 축구 월드컵처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모스는 국제연맹과 계약기간 25년, 투자금 총 30억 달러 계약을 맺었다.

데이비스컵 우승 상금은 그랜드슬램 수준으로 끌어 올리면서 경쟁 국가 수입을 증대시키게 된다.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결선 대회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6개 그룹으로 나뉘며 각 예선은 단식 2 경기와 복식 1경기로 순위를 가린다. 각조 1,2위팀이 금요일 8강전에 진출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 준결승과 결승을 갖는다.

예선 라운드 로빈에서 최하위 두 팀은 다음해 지역 그룹으로 강등되며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나머지 국가들은 다음 시즌 2월 예선 라운드에 출전해야 한다. 

코스모스 (Kosmos) 는도쿄의 전자 상거래 회사 인 라쿠텐 (라쿠텐)의 회장 겸 CEO 인 히로시 미키 타니 (Hroshi Mikitani)의 지원으로 프로 축구 선수 인 제라드 피구 (Gerard Piqué)가 설립하고 위원장을 맡은 회사다. Kosmos는 현재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 플랫폼, 기술 및 지리적 공간을 통해 리더십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