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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신데렐라 탄생, 18살 안드레스쿠

기사승인 2019.03.18  07: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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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에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캐나다 18살 신예 비앙카 안드레스쿠.

안드레스쿠(60위)는 18일 미국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파리바 인디언웰스대회(총상금 102억원, 프리미엄급) 여자단식 결승에서 그랜드슬램 우승자인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6위)에 2대 1(6:4 3;6 6:4)로 이기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354,010달러(15억 4천만원).  경기시간은 2시간 18분. 안드레스쿠의 우승 비결은 무조건 강타.  제2의 오스타펜코다. 

세계 60위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24위에 올랐다.   

[WC] BIANCA ANDREESCU (CAN #60)

F : d. [8] 안젤리트 케르버(GER #8] 6-4 3-6 6-4(2h18)
SF: d. [6] ELINA SVITOLINA (UKR #6) 6-3,2-6,6-4 (2h12)
QF: d. [20] GARBIÑE MUGURUZA (ESP #20) 6-0,6-1 (0h52)
R16: d. [18] QIANG WANG (CHN #18) 7-5,6-2 (1h28)
R32: d. STEFANIE VOEGELE (SUI #109) 6-1,6-2 (0h56)
R64: d. [32] DOMINIKA CIBULKOVA (SVK #35) 6-2,6-2 (1h23)
R128: d. IRINA-CAMELIA BEGU (ROU #70) 6-7(3),6-3,6-3 (2h23)

안드레스쿠는 2000년 6월 16일생으로 2017년 호주오픈과 프랑스 오픈 주니어 복식 우승을 하면 주니어시절 두각을 나타냈다. 캐나다 미시소거에서 태어난 뒤 7살때 부모의 나라 루마니아로 가서 테니스를 시작했다. 11살때 캐나다 토론토 국립테니스센터에 들어간 안드레스쿠는 본격적인 테니스선수의 길을 걸었다. 그 와중에 온라인 수업을 통해 토론토 빌 크로더스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좋아하는 선수는 역시 루마니아 시모나 할렙.

2015년 오렌지볼(A등급 토너먼트) 여자 18세부에서 우승한 안드레스쿠는 유지니 부샤르 코치인 전 세계 3위 나타리 토지아 코치의 지도를 받기 시작했다. 토지아는 안드레스쿠에 대해 "다재다능하고 좋은 포핸드를 지녔다"며 "파워테니스를 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큰 무대에서 강한 소질이 있다"고 평했다.

2018년 일본 고후챌린저 결승에 진출한 안드레스쿠는 태국의 룩시카 쿰쿰에게 우승을 내줬다. 그해 3월 일본도요타챌린저 1회전에서 우리나라 한나래(인천시청)에 6-3 6-3으로 이겼다. 안드레스쿠의 당시 랭킹은 198위. 한나래의 262위와 별 차이가 없었다.

안드레스쿠의 첫 WTA 우승은 올해 1월 미국 뉴포트비치125K대회다. 그 우승으로 커리어 베스트인 68위에 올랐다. 랭킹이 오르면서 대회 출전이 용이해진 안드레스쿠는 여자대회로 그랜드슬램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프리미엄급인 인디언웰스대회에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고 승승장구해 결승에 이르렀다.

2014년 14세이하 캐나다 국가대표, 2015년 16세 여자 대표, 2016년 주니어 페드컵대표, 2017년 페드컵 아메리카지역 1그룹 대표, 월드그룹 2 플레이오프 대표, 2018년 월드그룹 2 플레이오프 대표, 2019년 월드그룹 대표로 선정되어 맹활약했다.

안드레스쿠는

거주 Thornhill, 온타리오 주
생년월일 2000 년 6 월 16 일 (나이 18)
Mississauga , Ontario
신장 170 cm (5 ft 7 in)
프로 2017년
플레이 오른 손잡이 (양손 백핸드)
코치 실뱅 브루노(캐나다여자페드컵 감독)
상금 $ 350,909
단식기록 110-46 (70.51 %)
커리어 타이틀 WTA 0 개 , WTA 125K 1 개 , ITF 3 개
최고 순위 No. 60 (2019 년 3 월 3 일)
현재 순위 No. 60 (2019 년 3 월 3 일)
그랜드 슬램 싱글 결과
호주오픈 2R ( 2019 )
프랑스오픈 Q3 ( 2018 )
윔블던 1R ( 2017 )
US오픈 Q1 ( 2017 , 2018 )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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