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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남구테니스협회 조정은 회장, 강남구체육회장 당선

기사승인 2020.01.12  0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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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남구테니스협회 조정은 회장이 민선 1기 강남구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조 회장은 12월 31일 강남구체육회장 후보에 단독 등록해 1월 11일 강남구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조 회장은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호텔경영전문대학 조리학과를 졸업하고 신라호텔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최종적으로는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쉐프로 직장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어 1994년부터 강남구 대치동에서 일반 음식점을 개업하여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한식당을 26년째 운영하고 있다.  조 회장은 2012년부터 강남구테니스협회 부회장과 회장, 강남구체육회 이사와 부회장, 한국시니어테니스연맹 부회장을 지내며 체육관련 경력을 쌓았다. 

조 회장은 체육회장 출마 동기에 대해 "조기축구와 테니스를 즐기다가 테니스협회장과 강남구 체육회 부회장으로 봉사하며 생활 체육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강남구체육회 각 종목 회장들이 참석해 당선을 축하했다. 

조 회장은 이날 당선증 수령때 "강남구체육회 34개 종목 등에 대해 섬긴다는 자세로 일을 하겠다"며 "강남구체육인의 모임 장소와 경기장 등 강남구체육인이 있는 곳이라면 모든 곳을 발로 뛰며 전부 방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강남구 체육현장을 구석구석 빠짐없이 살펴 해결책을 찾는 '소통체육'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강남구 스포츠정책 추진 전담팀 구성 ▲강남구 예산 중 최소 0.1%를 문화 체육 예산 확보 ▲유휴지 체육시설 개발 ▲강남구 체육인 등록제 ▲강남구 체육 지도자 복지증진 및 처우개선 ▲강남구 자매결연 해외 도시와 국내 지역의 스포츠 종목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은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 16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3년이다.

한편 경기도 전체 시군 31곳 가운데 14곳의 민선 초대 체육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당선자가 가려진 시군체육회 14곳은 ▲파주(최흥식) ▲구리(강예석) ▲오산(이장수) ▲평택(이진환) ▲남양주(김지환) ▲김포(임청수) ▲군포(서정영) ▲양주(조순광) ▲의왕(김영용) ▲포천(김인만) ▲하남(구본채) ▲동두천(박용선) ▲가평(지영기) ▲연천(강정복)이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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