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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은 동호인대회 우승할 수 있을까

기사승인 2020.05.01  16: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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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이(오른쪽)

 

   
▲ 2018년 의정부 호원테니스장 이창훈

 

테니스를 취미로 하는 연예인들이 많다. 국가대표 전미라의 남편 윤종신을 비롯해 강호동, 성시경, 이제훈 등을 비롯해  연예인들이 바쁜 일정에도 테니스를 익히고 있다. 각 브랜드사에선 연예인 테니스팀을 구성해 지도자들의 집중 지도를 받도록 주선하기도 했다.  연예인들의 테니스 실력이 늘어 연예인 테니스대회 단식 경기를 하면 누가 우승할까.  배우 이창훈씨가 우승후보군에 든다고 보여진다.  

2018년 의정부 호원테니스장 개장기념때 테니스 홍보대사로 참석한 배우 이창훈은 시범 경기를 했다.  

사회인야구 2부 리그에서 5할 타율의 수위타자이기도 한 이창훈은 7년간 야구를 했다.  야구 데뷔전에서 홈런을 때릴 정도로 타격감이 좋다. 금연으로 갑작 스레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주위의 권유로 테니스를 시작했다.  백 스윙이 거의 없는 야구 타격 자세와 타격때 앞 어깨를 내리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 포핸드 스트로크에 아주 유익하게 적용됐다.

2018년이 이제 테니스 걸음마를 떼던 시기였다면  2년이 지난 2020년엔 그동안 주 2회 이상의 레슨을 받아 오고 수시로 테니스 게임을 하면서 수준급의 스트로크 플레이를 구사했다.  이창훈의 서브는 리시버 백핸드쪽으로 빠져나가는  커브 큰 스핀 서브를 구사했다.  드롭 발리 구사는 물론이고 베이스라인에 떨어지는 로브도 뒤로 달려가 넘길 정도로 유연성을 보였다. 

이창훈의 포핸드 동영상을 분석한 신태진 기술위원은 " 야구 배팅 실력이 테니스 스트로크에 그대로 접목이 되어 스트로크의 기본 원리가 구현되고 있다"며 "앞발을 닫고 골반을 사용하는 것을 익히면 동호인대회도 출전해 우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야구로 다져진 이창훈이 조만간 동호인대회에 도전하고 입상할 날이 올 지 기대된다.  이창훈씨는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 겸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테니스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글 박원식 기자 신태진 기술위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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