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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수입은 메시와 동급

기사승인 2020.05.25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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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스위스)는 수입면에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는 매년 올해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상을 각각 6회와 5회 수상했다.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는 선수 수입 순위를 발표하는데 메시가 연간 1억 2700 만 달러원)로 1위, 호날두는 1억 900만 달러(연봉과 스폰서 계약 합친 금액)으로 2위에 올랐다.

그랜드슬램 20회 우승에 빛나는 페더러는 연간 9340만 달러. 이중 상금은 740 만 달러지만 스폰서 계약이 8600만 달러에 달한다.

이것을 메시와 호날두와 비교하면, 메시는 연봉 9200만 달러에 스폰서 계약금 3500만 달러, 호날두는 연봉 6500만 달러에 스폰서 계약금 4400만 달러를 받는다. 스폰서 계약만 보면 페더러가 이 두 선수에 비해 크게 앞선다.

페더러는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의 모델이고 윔블던같은 격조높은 대회에서 8번이나 우승해 선수의 가치가 높다. 스폰서들이 매우 가치있게 여기고 있다.
페더러는 2018년에 나이키에서 유니클로로 의류를 변경했다. 유니클로와의 계약은 10년간 3억 달러가 보장되어 있다.

최고의 선수들은 인센티브를 통해 수입을 쌓아 올리면서 각자의 스포츠를 계속 지배하고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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