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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엄격하게 치러진다

기사승인 2020.08.06  0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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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위 라파엘 나달과 3위 로저 페더러, 여자 세계 1위 애슐리 바티 등이 빠진 가운데 US오픈이 열린다.

나달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TV로 대회를 보고 페더러는 무릎 수술의 빠른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페더러와 나달이 없는 마지막 그랜드슬램 토너먼트는 1999년 US오픈으로 18세 이후 페더러가 예선에서 탈락했다. 올해 US오픈은 페더러와 나달이 서로 경기를 하지 않은 유일한 그랜드슬램이 되었다. 

세계 여자 1위 애슐리 바티는 호주 집에서 머물며 팀의 건강 위험에 대한 우려가 생겨 US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세레나 윌리엄스, 나오미 오사카,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소피아 케닌, 비앙카 안드레스쿠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선수들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대회에서도 노박 조코비치 등 톱 10 가운데 6명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뉴욕의 코로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회는 초 비상사태에서 치러진다. 

출전 선수의 경우 스태이시 올스터 토너먼트 디렉터나 대회 의료 책임자의 서면 허가없이 지정된 호텔과 경기장 이외 지역 외출을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무단 외출시 대회에서 당장 출전 정지를 시키고 벌금을 부과할 강경조치를 구상하고 있다. 미국 월드팀테니스에서 한 선수가 대회장 리조트에서 세시간 거리의 도시에 가서 약품과 식료품을 구매해 귀가한 것에 대해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선수가 출전 정지되면 코치와 가족은 24시간내에 토너먼트 지정 호텔을 떠나야 한다. 미국테니스협회는 선수 동반자인 코치나 가족 친지에게도 벌금을 부과하고 2021년 US오픈 대회 AD카드를 발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 US오픈 챔피언인 앤디 머레이를 포함한 몇몇 선수들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19의 안전 프로토콜을 위반한 사람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대회 공식 호텔 대신 개인 주택에 머무는 것을 희망하는 선수는 미국테니스협회를 통해 주택을 임대해야 하고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한다.  미국테니스협회가 승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있는 24시간 보안에 대한 비용도 지불해야한다. 개인 주택에 머무는 선수의 집에 공식적으로 승인된 측근이 아닌 개인ㅇ ㅣ함게 머물 수 없다. 

각 선수는 최대 3명의 공인된 게스트 또는 팀원을 동반 할 수 있다. 애초 1명으로 정했으나 조코비치 등이 늘려달라는 요구를 하면서 수정됐다. 그러나 선수의 팀원 가운데 1명만이 경기장과 라커룸, 선수 식당 및 라운지에 출입할 수 있다. 

대회 탈의실은 한 번에 30명으로 이용을 제한하고 선수는 용무를 마치면 바로 탈의실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고 야외 피트니스 공간과 야외 라운지 공간을 건물내에 만든다. 

대회 출전 선수는 대회장 도착후 48시간 간격으로 바이러스에 대해한 감염여부 테스트를 받고 항체 테스트를 받는다. 

토너먼트 중에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은 자동으로 출전신청이 철회되고 10일간 격리조치된다. 같은 방을 쓰는 선수의 가족과 친지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선수는 자동으로 출전 취소조치를 당한다.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뉴욕으로 온 선수가 뉴욕에 도착해 음성 반응을 보이면 바로 격리되지는 않지만 미국을 떠나 클레이코트 시즌이 열리는 유럽으로 여행하는 경우 유럽에서 검역후 14일간 격리되는 지 여부는 알수 없다. 

무관중 대회로 치러진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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