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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호주오픈 관중 절반 유치 계획

기사승인 2020.08.18  12: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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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남녀 결승전 등이 열리는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호주정부는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크렉 타일리는 "2021년 호주오픈 대회 전부터 안전한 버블시스템을 만들어 대회 개최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타일리는 "대회 개최 6주전 호주에 입국해 멜버른, 퍼스, 브리즈번, 시드니, 애들레이드 버블 시스템을 들어가면 일상적인 격리 조치는 필요 없다"며 "이 버블 시스템은 12월 초부터 오픈하고 선수들은 언제 와도 상관 없다. 그리고 여기에 들어간 선수들에게는 일반적으로 호텔에서 14일간의 격리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타일리는 호주오픈은 매우 안전한 해피 슬램이라고 강조했다.

호주오픈 티켓 판매는 10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지난해 절반인 40만명의 대회장 방문을 기대하고있다.

호주테니스협회는 지난 1월 대규모 산불에 의해 2020년 호주오픈 개최가 위기에 처한 바 있다. 그때 설치된 위기관리팀을 다시 가동해 2021년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2021년 호주오픈의 경우 올해와 같이 대회를 정상적으로 치르거나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관객수를 제한하고 더 나아가 무관중 대회도 고려하고 있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대회 개최시기를 바꾸거나 2020 윔블던처럼 대회 개최를 안할 가능성도 남겨 두었다.

호주오픈 총상금은 2020년과 동일한 7100만 달러.

크렉 타일리 토너먼트 디렉터는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멜버른에서 관객을 초청해 대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정상 개최 희망을 나타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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