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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영 ,김하람 바볼랏 중등부 단식 우승

기사승인 2020.09.08  2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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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우승은 안석, 강나현

   
▲ 남자 중등부 단식 우승 노호영

 

   
 남자 중등부 단식 우승 노호영과 시상 바볼랏 김윤기 팀장(왼쪽)
   
▲ 바볼랏 중등부 여자 단식 우승 김하람

노호영(문시중)이 바볼랏배 남자중등부 단식에서 우승했다.

노호영은 8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 열린 대회 중등부 단식 결승에서 한찬희(최주연아카데미)를 9-8<6>으로 이겼다.

노호영은 "올해 전국주니어대회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하면서 컨디션 좋아지고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 시간을 많이 들이고 이진아 아카데미에서 여러 선생님들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노호영은 한찬희와의 경기 5대7에서 8대7로 역전한 뒤 타이브레이크에서 8대6으로 이겼다. 8대7에서 마무리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여자 중등부 단식은 김하람(문시중)이 우승했다. 김하람은 파워테니스를 하는 이경서(탄벌중)를 8대4로 이겼다. 김하람의 특기는 포핸드 돌아서서 치는 역크로스와 수비.

노호영을 지도하는 탁정모 코치(이진아 아카데미)는 "노호영은 상대 선수가 왼손잡이에다 높게 튀는 볼을 구사해 경기하기 어려웠을텐데 잘 해냈다"며 "초반에 베이스라인에서 너무 뒤로 나와서 치다가 중반부터 제 컨디션을 찾아가며 베이스라인에 바짝 붙어 공격력이 살아나는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탁 코치는 "기본적으로 스피드와 스텝 연습을 집중 지도하고 있다"며 "어린 나이에 경기 운영능력이 뛰어난 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김천 성의고 안석이 바볼랏배 고등부 단식에서 우승했다.
안석은 8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 56회 바볼랏배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 단식에서 동래고 김건형을 8대5로 이기고 우승했다. 안석이 고교무대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고등부 단식에선 경북여고 강나현이 오산정보고 김민서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제 56회 바볼랏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남자 중등부 단식 결승

노호영(문시중)[5] 9-8<6> 한찬희(최주연아카데미)[2]


남자 고등부 단식 결승

안석(성의고)[3] 8-5 김건형(동래고)[2]

여자 중등부 단식 결승

김하람(문시중)[2] 8-4 이경서(탄벌중)


여자 고등부 단식 결승

강나현(경북여고)[2] W.O Medical 김민서(오산정보고)[1]

 

   
▲ 남자고등부 단식 우승 안석(성의고)

 

   
▲ 남자 고등부 단식 준우승 김건형(동래고, 왼쪽)
   
 바볼랏 남자중등부 단식 준우승 한찬희(오른쪽)

 

   
▲ 중등부 여자단식 준우승 이경서(탄벌중)


  

   
남자 중등부 복식 3위 양구중학교 이건우, 김세현

 

양구=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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