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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팍스 로마나 도래했다'

기사승인 2020.09.19  15: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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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대회, 선수 삼박자 갖춘 테니스 강국 이탈리아

   
▲ 로마 마스터스 3회전 진출한 18살 로렌조 무세티(이탈리아)

 

   
▲ 19살 나이에 세계 70위에 있는 19살 야닉 시너(이탈리아)
   
▲ 이탈리아 남자테니스선수는 세계 100위안에 8명이 있다, 여자 2명이 100위안에 있어 이탈리아는 남녀 100위안에 10명을 보유한 국가다. 우리나라는 국력이나 지정학적 위치가 비슷하지만 100위안에 1명 있다 

사실 지난 3월 이탈리아전 데이비스컵 대진과 취재는 선수나 기자에겐 행운이었다.
이탈리아는 G7국가이고 테니스 강국이다. 그것을 직접 체험했다.
최근 이탈리아 10대 두명의 선수의 활약에 놀랐다. 우리는 100위내 한명있는데 이탈리아는 10명 가까이 있는지. 거기에 10대들이 가세하고 있다. 이유는 프랑스 코치의 글에서 있었다. 테니스 강국이 되려고 ATP, ITF 대회를 많이 열고 코치들을 불러모았다. 선수를 발굴하고 테니스장을 마련했다. 캐나다처럼.
아래는 유럽에 가 있는 신세민 코치가 추천한 글을 번역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로마마스터스에서 로렌조 무세티와 야닉 시너의 활약은 우리에게 그 유명한 질문을 다시 생각나게 해준다. 이처럼 재능있는 젊은이들을 배출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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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는 축구가 테니스보다 더 인기가 있다. 그래서 WTA 투어에서 이탈리아 여자 선수들 카밀라 조르지, 플라비아 페네타 등등의 성공과 파비오 포니니의 성공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테니스의 인기는 축구에 밀린다. 그래서 이탈리아 테니스협회는 프로 선수들이 더 많은 수입을 올릴 필요와 의무를 느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8년 전에 색다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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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내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가장 뛰어난 코치를 고용하고, 선수들에게 훈련할 호화로운 훈련 캠프를 제공했다.
경제적으로도 그들을 지원하고 훈련할 곳을 결정하도록 했다.
동시에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토너먼트를 가진 나라가 되는 주요 목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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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ATP 토너먼트 3개뿐만 아니라 현재 가장 많은 챌린저, 퓨처스, ITF 주니어대회를 개최하는 유럽 국가가 되었다. 그들은 심지어 상금이 걸린 프로 대회는 이웃 나라 프랑스와 엇비슷하다.
선수가 프로 입문 단계 단계에서 엄청난 수의 이벤트와 풍부한 선수들 그리고 경제적 지원이 되어 무세티와 시너 같은 선수를 배출하는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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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은 간단하다.많은 잠재 선수가 자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경쟁하게 하고 있고 최고의 코치를 영입할 수있는 돈이 있다면 시행착오는 줄어들고 프로로 성공할 확률은 높다.
베레티니, 시너, 무세티는 견고하고 공격적이며 우아한 테니스 덕분에 새로운 세대의 이탈리아 검투사들로 등장했다. 분명히 로마 제국이 돌아왔다. -크리스토퍼 조던(프랑스 테니스 코치)-

   
테니스인구 300만명, 국제대회 152개가 있는 이탈리아 

 

   
▲ 1933년 튀니지에서 태어난 니콜라 피에트란젤리. 1959년과 60년 프랑스오픈 단식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이탈리아 테니스 선수다. 1959년 프랑스오픈 복식에서도 우승하고 56년에 윔블던 준우승을 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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