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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의 "사상 최고"칭찬에 눈물 흘린 페더러

기사승인 2020.11.30  07: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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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계의 애도

   
 

25일에 사망한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는 테니스 선수 가운데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친분이 있다.

2019년 시즌 후 페더러와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에서 열린 이벤트 투어에 참가했다.  그당시 마라도나가 페더러에게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마스터 머신. 나는 당신을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당신은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최고의 존재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전화해서 필요한 것을 말해주세요 "라고 보냈다.

이 영상 메시지에 대해 페더러는 미소를 보이며 눈물을 흘렸다.

마라도나의 사망은 테니스 계에도  충격을 주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는 "스포츠 분야, 특히 축구계에게 마음에 뻥 뚫린 날이 되었다. 마라도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포츠맨 중 하나였다"며 "그의 가족, 축구,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드린다 " 라고 코멘트했다. 

마라도나와 같은 국적인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는 트위터에서 "편안하게 잠드십시오. 감사 합니다. 디에고"라고 추모했다.

자신의 이름을 마라도나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는 디에고 슈워츠먼(아르헨티나)도 "영원히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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