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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장 후보 4명 등록

기사승인 2021.01.08  1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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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균, 김문일, 곽용운, 주원홍 후보 (기호순)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8일 오후 6시 대한테니스협회의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회장선거 후보자는 정희균 전북교통문화연수원장(53), 김문일 현우서비스(주) 대표이사(73), 곽용운 제27대 대한테니스협회장(60), 주원홍 미디어윌 고문(64) 등 총 4명(이상 기호순)이다.

27대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과 26대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을 지낸 김문일 현우서비스 대표이사 등 역대 선거 사상 처음으로 엘리트 선수 출신 3명이 출마를 하고 여기에 27대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과 전북테니스협회장 출신 정희균 회장이 가세해 역대 대한테니스협회 선거 사상 처음으로 4파전이 펼쳐지게 됐다. 16일 선거인 투표로 28대 회장이 결정된다.

각 후보자들은 9일~15일 7일간 선거공보와 전화, 명함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투표안내문 및 후보자 선거공보와 함께 선거인에게 발송된다.

한편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선출할 선거인 대상자는 대한테니스협회 6개 가맹단체 회장 포함 18명과 시도협회 대의원, 시도와 시군구임원, 지도자, 선수, 생활체육인, 심판 등 184명으로 총 202명이며 각 시도와 연맹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일 최종 확정됐다.

선거는 16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후보자 자기소개 및 정견발표(예정)에 이어 실시되며, 당선인은 유효투표 중 다수득표자로 결정된다. 다수득표수가 동수인 경우에는 연장자로 결정된다.

 

   
 

 

   
 
   
▲ 선거인단 202명 직능별 선거인수

 

   
시도, 연맹별 선거인

 

 

 

 
▲ 남자 72% 여자 28%의 비율로 선거인이 구성됐다. 지구의 절반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회장 후보에 도전도 안하고 선거인단에 여성들의 숫자가 남성의 3분의 1 수준으로 매우 낮다

 

   
▲ 전문체육이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심판 포함 109명으로 전체 202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54% 선거인을 구성한다. 동호인은 38명(19%), 17개시도 회장과 시군구 임원, 연맹체 회장은 55명(27%)이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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