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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 출마 기호 4번 주원홍

기사승인 2021.01.11  1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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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 후보 기호 4번 주원홍

나는 뼛속까지 테니스인!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한국 테니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테니스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뼛속까지 테니스인’이라고 자부하는 주원홍입니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모두 건강하시고 축복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온 나라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기본 생활이 위축되고 많은 분들이 생계까지 위협받는 어려운 시기에 봉착했습니다. 스포츠계의 피해도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종사자들은 물론 스포츠를 즐기시던 동호인들이 건강을 위협받고 정신적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테니스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부분의 시설이 폐쇄되고 백신과 치료제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대한테니스협회의 리더를 뽑는 선거를 할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지만 앞으로 테니스계를 이끌어갈 리더를 정하는 일은 위기의 상황과 맞물려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저는 중, 고, 대학, 실업 시절까지 선수 생활을 한 경기인 출신입니다. 은퇴 후 1984년에 미국으로 코칭 유학을 다녀온 후 ‘국내 최연소 감독’으로 지도자 무대에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1988 서울올림픽 이후 팀이 해체되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지도자 생활 중 발굴한 박성희 선수(최고랭킹 세계 57위)를 데리고 삼성에 프러포즈 해 우리나라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대기업의 후원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박성희 선수가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에 참가하는 쾌거를 이루어 낸 이후에도 이형택, 조윤정, 윤용일, 전미라 등 메이저대회 본선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양성하였고 지도자 은퇴 후에도 정현 선수를 발굴해 내기도 했습니다. 삼성에서 지도하고 후원한 정현 선수는 2018 호주오픈 4강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제26대 대한테니스협회장(2013~2016)으로 재임하는 시절에도 삼성으로부터 3년간 9억원을 선수육성자금 명목으로 후원 받아 권순우 선수를 포함하여 유망주들의 세계 무대 도전에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는 정현에 이어 권순우 선수도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에 자동 진출 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 자부합니다.
한국 테니스의 발전은 풀뿌리부터 튼튼해야 합니다. 즉 동호인 테니스라는 저변 확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윔블던투어동호인대회 개최, 동호인 랭킹제도 도입, 동호인들을 바로 지도할 수 있도록 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를 조직하여 지금까지 1천여명의 생활체육 테니스 지도자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그 외에 선수 육성 및 프로무대의 진출을 위해 국제대회인 벼룩시장배국제남자챌린저대회와 삼성증권배국제남자챌린저대회 그리고 WTA 코리아오픈 창설에 기여하여 우리 선수들이 참가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4년만에 다시 협회장에 도전장을 던진 제가 여러분들께 약속드릴 수 있는 건 지도자 생활을 하며 체득한 선진 테니스의 경험을 한국 테니스의 토양에 이식해 튼실히 열매를 맺겠다는 다짐입니다.

제일 먼저, 제가 가장 잘 해왔고 잘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는 정책을 새롭게 만들겠습니다.
선수를 발굴하여 적절한 시기에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고,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지도자들과 소통하고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선수를 사랑하며 가르칠 수 있는 풍토를 만들겠습니다. 부모님들과도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고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 서로 의논하며 내 자식의 일처럼 챙기겠습니다. 자녀에게 테니스 시키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게 만들겠습니다.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본인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생활체육 테니스도 선진화 하겠습니다. 근래 도시 개발로 테니스코트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시설 확충은 물론 인프라도 선진국처럼 클럽하우스가 구비된 시설을 만들겠습니다. 동호인들이 룰과 매너를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선진적인 에티켓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세 단체가 별도로 운영하는 랭킹시스템도 한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실력은 세계 최강인 생활체육 테니스의 전반적인 문화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한국 테니스의 질적 고양의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심판들의 처우도 개선하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심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여 제도적 모순을 개선하겠습니다. 국제심판 양성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자격이 되는 심판들의 해외 연수 및 교육을 지원해서 활약하는 심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올해부터 장애인테니스협회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1993년, 휠체어테니스 보급에 관여하여 초대 감독을 지냈으며, 이후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특별한 인연을 맺으며 정을 쏟아왔습니다.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같이 운동하고 장애인의 편견을 깨고 장애인스포츠를 보급하는데도 앞장서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하는 어울림테니스대회도 자주하려고 합니다. 국제 대회나 한국선수권대회를 개최할 때 동시에 대회를 열어서 관심을 높여나갈 생각입니다.

테니스계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걱정하시는 육사테니스코트와 관련된 분쟁은 여러분들 앞에 그 과정과 결과를 소상히 말씀드리고 제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 사람의 욕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말미암아, 한 기업이 그동안 테니스계에 70억원 가까운 금액을 기부 또는 후원하고 선의를 베푼 육사테니스코트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육사테니스코트 문제는 테니스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의논하여 원만히 해결하겠습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테니스가족 여러분.
이제 암울했던 지난 시절은 코로나와 함께 멀리 떨쳐버리고 ‘뼛속까지 테니스인’인 주원홍이라는 백신 치료제와 함께
‘한국 테니스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합시다.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듬뿍 안겨주는 테니스인이 되어줍시다.
감사합니다.


주원홍 후보 공약

“테니스가 삶의 장점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우수한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습니다

▷ 주니어 선수들에게 조기 투자하여 프로 무대에서 성공하는 선수 육성
▷ ‘주니어 선수 육성 펀드’를 런칭하여 우수 선수들에게 지속적 투자
▷ 지도자/학부모 등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 상설화

국제무대에서 통할 지도자 및 심판을 양성하겠습니다

▷ 심판/경기요원의 교육 강화 및 국제심판 양성을 위한 연수 및 교육 지원
▷ 은퇴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인생을 설계하도록 지원

FAIR PLAY 정신에 입각한 공정 경쟁의 테니스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 특정팀/선수/관계자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공정한 경쟁 문화 조성
▷ 시설개선 및 규정(룰) 준수로 기분좋은 대회장 문화 만들기
▷ 법제/상벌위원회의 역할을 증대하고 선수 인권 개선을 위한 윤리위원회 설립

프로화 및 규모있는 대회를 유치하여 테니스 환경을 변경시키겠습니다

▷ 주니어 선수들에게 성장의 발판 제공
▷ 대학/실업 선수들에게 활동 터전을 유지하고 발전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며 하나의 협회가 되겠습니다

▷ 육사테니스코트와 관련된 채무를 조속히 해결하여 협회의 정상화 추진
▷ 시도 협회와 연맹체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정기적인 대화
▷ 테니스 전문 마케팅 강화 및 IT팀을 신설하여 SNS를 통한 뉴스 서비스

[학력 및 경력]

1972년 동인천중학교 졸업
1975년 동인천고등학교 졸업
1979년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1981~1983년 육군병 만기전역

전문체육 분야

1979~1984년 대우중공업 선수
1985~1989년 제일생명보험 테니스부 감독

1992~1998년 삼성물산 테니스단 감독

1996~현재 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KPTA) 회장
1999~2008년 삼성증권 테니스단 감독
1999~2006년 TEKO주니어테니스아카데미 교장

협회, 단체분야

1985~2001년 대한테니스협회 이사
2002~2019년 체육시민연대 공동대표
2003~2005년 대한테니스협회 전무이사
2004~2008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
2009~2013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부회장
2009~2011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

2010~2019년 한국테니스꿈나무육성위원회 위원장
2012~2016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회장
2012~2016년 서울특별시체육회 실무부회장

2013~2016년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2014~2015년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2015~2017년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
2018~2020년 서울특별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생활체육분야

1995~현재 벼룩시장배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대회장
1996~2000년 전국동호인랭킹위원회 위원장(현재의 동호인랭킹제 도입)
2018~현재 W쇼핑컵전국여자테니스대회 대회장

기타

1986~1995년 MBC 테니스 해설위원
1992 테니스코리아 발행인



상훈(수상경력)

2013년 제62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분야 : 체육)
2015년 한국올림픽성화회 체육상 (수상분야 :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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