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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볼] 안동오픈 누가 우승할까

기사승인 2020.09.23  1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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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상금 4860만원의 안동오픈 본선 대진이 확정됐다. 

남자단식 1번 시드로는 세종시청 남지성, 2번 시드는 서울시청 이덕희, 3번 시드는 의정부시청 정윤성, 4번 시드는 올시즌 실업연맹전 우승자인 세종시청의 홍성찬이 받았다.  이어 세종시청 손지훈, KDB산업은행 이재문, 대구시청 나정웅, 세종시청 신산희, 대학강자 이영석(한국교통대), 당진시청 임용규, 의정부 시청 박의성 등이 시드를 받았다.  우승을 놓고 누가 이길 지 예측 불허다.  문제는 대진이다. 

1번 시드 남지성은 오찬영과 3회전,  임용규나 나정웅과 8강 대결이 예상된다. 정윤성,오성국,박의성,이재문이 8강 두자리를 놓고 싸운다. 손지훈운 3회전에서 이영석, 홍성찬은 정홍과 2회전만 고비고 8강에서 손지훈과 만날 확률이 높다. 2번 시드 이덕희는 2회전에서 문주해, 8강에서 신산희와 만날 공산이 크다. 

남자 4강은 시도로 놓고만 보면 남지성(1)-정윤성(3) 홍성찬(4)-이덕희(2) 대결 각이다.  이들 중에 누가 이름표를 바꿀 지 2~3회전에서 주목되는 경기가 많다. 

   
▲ 안동오픈 남자단식 본선

 여자단식 1~4번은 한나래(인천시청) 장수정(대구시청) 김다빈(인천시청) 정수남(강원도청) 등 국가대표가 나란히 받았다. 이에 박소현(성남시청) 이은혜(NH농협은행)가 5,6번 시드를 받아 이들 국가대표에 도전하는 형국이다. 강타자 김나리는 9번, 최지희는 10번 시드를 받았다. 여고생 백다연은 13번 시드를 받아 고교생 유일 시드 선수가 됐다.  국내 오픈대회에 모처럼만에 출전한 올해 호주오픈 본선 출전경험자 한나래가 안동오픈에서 우승하려면 8강에서 이소라, 4강에서 3번 시드 김다빈을 이겨야 결승에 진출, 아래 박스 선수들을 상대하게 된다. 

전국체전 제외하고 국내대회 처음 출전한 2번 시드 장수정은 8강에서 백다연을 피할 수 없다. 4강에서 박소현이나 정수남을 이겨야 결승에 오른다. 

박소현과 김나리의 16강전이 주목할만한 경기다. 강원도청 같은 소속 정수남과 김다혜의 1회전도 볼만하다. 한국도로공사 예효정과 강원도청 심솔희의 1회전도 볼거리다.  6월 실업연맹전 단식과 복식 그리고 단체전 우승자 홍승연은 구미시청 송아와 1회전을 한다. 

여자 본선 와일드카드 8장은 개최지 어드빈티지가 적용돼 안동시청과 안동대, 안동여고 등 경북 지역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안동시청 윤소희, 안동여고 심미성,안동여고 정보영, 안동대 조재영 등이 받았다. 

   
▲ 안동오픈 여자단식 본선

안동=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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