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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엄격한 호텔 격리 선수들 불평 불만

기사승인 2021.01.21  0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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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호주 멜버른 / 2월 8일 ~ 남자 21 · 여자 20일 / 하드 코트)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책으로 세계 각지에서 전세기편으로 선수들을 호주에 집결시켰다. 몇 대의 전세기에서 양성자가 나와 동승하고 있던 선수들이 다른 선수보다 엄격한 격리되고 있다. 선수들은 "다른 선수와 조건을 달리 불공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회는 예정대로 2월 8일 개막한다고 토너먼트 디렉터 크레이그 타이리가 발표했다.

현재 3대의 전세기를 타고 있던 선수 72명과 코치 등 선수 동행자들이 멜버른의 호텔에서 14일간 격리되어 있고 다른 선수들에게 허용된 외부 훈련시간 1일 5시간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호주테니스협회는 전초전이 되는 대회 일정을 포함하여 코로나영향을 받은 선수들을 도울 수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항공편에서 승무원, 코치, 미디어 관계자 3명, 아부다비 항공편에서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 코치가 양성으로 판명되었다. 또 도하 항공편에서 양성자가 발생했다.

아부다비 항공편에 세계 72위 소라나 시르스테아(루마니아)는 "사전에 이 규칙을 알게되어 있다면, 출전하지 않고 집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12위 벨린다 벤치치(스위스)는 "격리에 대해 불평하지는 않겠지만 중요한 대회 전에 연습 조건이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대회가 개최되는 빅토리아주의 격리 담당 책임자 엠마 카사는 "확진자 접촉자에 관한 규칙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규칙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카사는 위반자에게는 2만 호주달러 (약 1600만원)의 벌금도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하고 2 명의 선수가 문을 열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가벼운 위반을해 그들을 고립된 장소로 옮겼다고 밝혔다.

카사는 "빅토리아주 경찰은 앞으로도 경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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