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조코비치 우승 전선 이상무

기사승인 2023.01.24  02:59:17

공유
default_news_ad1
   
 
   
 
   
 

조코비치가 호주오픈에서 우승해 세계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호주오픈 7번 우승한 노박 조코비치는 23일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 야간 첫 경기로 열린 남자단식 16강전에서 호주의 에이스 알렉스 드미노에 3대0)6-2 6-1 6-2) 완승을 거뒀다. 바짝 긴장한 채 경기초반부터 무결점의 플레이, 노머시의 플레이로 일관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왼쪽 허벅지에 압박 붕대를 감고 경기장에 들어선 조코비치는 경기전에 햄 스트링 부상을 언급했지만 플레이에선 별다른 지장을 주지 않아 보였고 속전속결로 경기를 마무리하려했다.
조코비치가 8강에 오르면서 덴마크의 홀거 루네를 이긴 안드레이 루블레프와 4강 진출을 가린다. 조코비치가 루블레프를 이기면 미국의 토미 폴- 벤 쉘튼 승자와 결승 티켓을 정한다. 조코비치의 무난한 결승 진출이 될 대진이다.
조코비치가 결승에서 만날 상대는 하차노프-코르다, 치치파스-레헤카 각각 경기의 승자다.
누가 올라와도 조코비치로서는 결승에서 해볼만한 상대로 보인다. 조코비치의 우승 확률은 52%. 치치파스의 우승 확률은 25.6%다.

 

   
▲ 호주오픈 남자단식 8강

호주 오픈
2023년 1월 23일 월요일
멜버른, 빅토리아, 호주
노박 조코비치
기자 회견
N. 조코비치/A. 드미노르
6-2, 6-1, 6-2


-우승에 근접했다고 생각하나
=올해 한 경기중에 최고 레벨의 테니스를 했다. 토너먼트가 진행됨에 따라 경기는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오늘 밤 내가 한 방식으로 이길 수 있어 기쁘다. 이동 및 움직임 측면에서 뜻대로 돼서 정말 기분이 좋다.


-어떻게 몸을 관리하고 있나
=우리는 매일 부상과 피로를 받아들인다. 솔직히 지쳤다. 다양한 치료를 하고 운동을 해서 경기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몸이 정말 잘 반응해서 다행이다. 오늘 밤 나는 어떤 고통도 느끼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잘 진행해 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 같은 몸 상태가 결승까지 유지 될 것으로 생각하나

=어떤 날은 기분이 좋지만 어떤 날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너무 일찍 축하하고 싶지 않다.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일과 다음 경기가 다르다. 다만 오늘 밤 내가 느낀 것은 환상적이다.

-우승을 향한 집념이 보인다. 불편한 다리가 걱정거리중 하나인가
=오늘 밤, 내가 경기한 방식, 내가 느낀 방식으로 이제 끝까지 갈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다리의 불편한 느낌이 없어서 결승까지 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우승을 하고 안하고는 내게 큰 차이를 만들 것이다.

 

멜버른글 =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