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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날로 발전하는 경기도테니스협회 대의원 총회

기사승인 2023.02.26  0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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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녹중 회장이 지난해 성과와 대의원들의 격려에 미소를 지었다
   
▲ 경기도테니스 사업개요. 경기도테니스 사업에 경기도체육회의 공모사업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해마다 발전하고 체계화되는 경기도테니스협회(회장 김녹중)가 2022년 대의원총회를 가졌다.

25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재적 대의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2022년 수입총액 7억4639만2840원, 지출 6억9785만2709원의 결산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2023년 예산 5억1천여만원(공모사업 미포함)을 안건으로 상정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경기도테니스협회 김녹중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경기도테니스협회는 31개시군 협회장 등의 적극적인 활동과 후원으로 전국체전, 소년체전 그리고 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냈다"며 "시군협회의 후진 양성과 주니어 후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전국 17개시도테니스협회와 대한테니스협회와 상생하는 경기도테니스협회가 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테니스협회는 테린이리그, 여성클럽리그,동호인 단식 리그,유소년 스포츠클럽리그, 경기도 승강제 T4리그 등 생활체육과 주니어 리그를 하고 우수선수 선발 대회와 평가전, 꿈나무대회 등을 열었다. 상장 발급만 1065장을 해 테니스하는 남녀노소에게 큰 자부심을 갖게 했다. 

특히 경기도 유소년 클럽리그는 전국 랭킹 50위 이하 선수 대상으로 8차례 진행해, 리그 마칠 무렵 참가 선수들의 다수가 전국 랭킹 50위안에 드는 두드러진 결과로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각 시군협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들은 경기도테니스의 성과에 대해 사무국의 노력에 박수치며 자축했다. 이날  오산테니스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황정혁(전 오산시테니스협회장) 행정감사의 임기가 만료되어 새로 주선영 감사(양평군 회장)가 대의원 만장일치로 뽑혔다.

경기도는 테니스가 발전하기 위해 아주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주민등록 인구가 1340만명이나 되고 그중 테니스 인구는 3만5262명이 된다. 각시군마다 테니스장 인프라가 잘 되어 테니스장 339곳에 코트 1334면이 갖추어져 있다.  초중고 엘리트팀도 91곳이나 되고 전문 엘리트 선수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343명, 이들 선수들을 지도하는 등록 지도자도 102명이 있다. 

그 결과 소년체전 우승, 전국체전 우승, 생활체육 4개 대회중 3개 우승과 1개 준우승을 이뤘다.

경기도테니스가 앞으로 한국의 각 시도 테니스의 리딩 그룹이 되기 위해 2023년은 다음과 같은 노력을 중점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첫째, 테니스 시설 확대다. 경기도 내에 늘어나는 테니스인구를 감당하기에 테니스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 매일밤 테니스장 임대 전쟁을 치르고 주말에는 이층테니스장이 필요항 정도로 테니스인구가 폭발적이다.  전천후 테니스 시설을 늘리고,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하는데 협회가 나선다. 

둘째, 경기도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할 생각을 갖고 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른 유소년클럽리그를 연중 확대해 청소년들의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해 삶에 활력소를 갖게 할 계획이다. 청소년 대상으로 테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는 것을 주축으로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테니스리그를 해 저변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전담 인력을 가동하고 있다.

앞으로 경기도내 45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들이 테니스를 즐기고, 대학 내부에서 테니스 클럽을 운영하고 대학생들 자체 경인지구 대회 지원 방안을 고민할 계획이다. 지역과 지역 대학이 연계하는데 경기도테니스협회가 연계고리가 되어 테니스 인프라를 강화하고, 젊은 인재를 육성할 구상도 하고 있다. 

   
   
 경기도내 45개 대학. 이들 대학 동아리들을 모아 대회 열고 경기도협회장 상장과 트로피를 제공하는 일이 필요해 보인다.

경기도는 전국단위의 테니스 대회와 지역단위 대회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부천 홍순찬 회장과 양평 주선영 회장은 총회후 모인 자리에서 동호인대회, 이순대회, 여성대회들이 한달에 한번 이상씩 지역 주민들에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 대회에 지역 주니어 선수를 위한 부서를 만들고 동호인대회에서의 주니어 발전기금이 모아지는 것으로 발전하고 있다. 일부 시군에서 경기도 내에서 선수 육성 지원을 강화하고 경기도 협회차원에서 우수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후원하고 있다.

결국 경기도의 테니스 인프라와 함께 지역 선수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표 선수들이 나오는 기반을 다져 경기도테니스 발전을 구상하고 있다. 

   

엘리트대회 유치와 개최를 많이 한 연천군 유경태 회장이 김녹중 회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유 회장은 연천주니어테니스후원회장을 하고 연천군테니스협회장을 하며 봉사하고 있다.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에 하드 코트 42면이 있다

 

   
성남시 원유봉 회장이 경기도 대축전, 도지사기 등 생활체육대회 다수를 열어 공로패를 받았다

 

   
양평군테니스협회 주선영 회장(오른쪽)이 경기도테니스협회 감사로 선임됐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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