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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니스에서 동아시아 비중 4%

기사승인 2017.11.20  17: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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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1위~100위 랭킹 조사

   
 

 

한국과 중국, 일본의 세계 프로 테니스 비중은 얼마나 될까.

11월 20일 기준 세계 남녀 1위~100위 200명 프로 선수의 랭킹포인트 합산 26만 641점을 조사해 본 결과, 동아시아 4국(한중일, 대만)의 세계 테니스 비중은 4%(13,441점)에 달한다. 

서유럽이 전체 랭킹포인트 41%를 차지하고 동유럽이 33%를 차지한다. 유럽 합산은 74%로 전체 3분의 2에 달한다. 

이러한 비율 분포는 20일 끝난 ATP 월드투어파이널 결승에서 여실히 나타났다. 투어 파이널 결승은 동유럽 불가리아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와 서유럽 벨기에의 다비드 고팽이 경기를 치러 디미트로프가 우승했다.

또한 24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릴 데이비스컵 남자 결승도 서유럽의 프랑스와 벨기에가 우승을 가린다. 

한편 세계 랭킹 1위~100위내 국가별 분포로는 미국이 남자 9명과 여자 14명, 총 23명으로 1위를 전체 49개국중 1위를 차지한다. 프랑스가 남자 10명과 여자 5명으로 2위, 독일이 남자 8명과 여자 7명으로 전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13명)와 스페인(11명)이 그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는 남녀 100위안에 정현 1명이 있어 전체 투어 100위 선수 보유 49개국 가운데 32위를 차지했다.  

국제테니스연맹은 대륙별 테니스 발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그랜드슬램발전기금을 활용해 아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의 테니스 주니어 후원과 육성을 실천하고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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