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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높은 구이양 실내코트에선 우리가 유리"

기사승인 2019.09.12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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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장웨이 데이비스컵 대표팀 감독

   
▲ 중국 장웨이 감독

 

 

 
   
 ▲ 중국 장웨이 감독이 장지젠 선수와 함께 기자회견을 했다
 
 
 

중국 장웨이 감독이 데이비스컵 한중전을 앞두고 12일 중국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장 5층에서 인터뷰를 했다. 

구이양은 중국 구이저우성의 성도로 시내에 숲이 무성하여 임성이라는 별명이 있다. 시의 이름은 구이양이 구이산의 남쪽에 있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구이양은 윈구이 고원의 동쪽에 위치하고 오강의 지류인 난밍강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도시의 해발고도는 1100m이다.

-이번 대회 준비는 어떻게 했나
=5명의 선수를 고르고 다른 지역보다 해발이 높은 현지에 일주일전부터 와서 적응 훈련을 했다.

-한국 에이스 권순우 선수에 대해 
=오래전부터 봐 온 선수이고 기량이 최근 급 성장해 100위안에 진입했다. 나이가 젊고 패기가 있어 보인다.

-인터뷰장에 다른 선수를 두고 장지젠 선수와 함께 왔는데
=중국 남자 테니스도 인기를 가지려면 스타 선수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급 성장하고 있는 장지젠 선수를 부각시키려고 동행했다.

-대회 장소를 구이양을 택하고 실내 하드코트를 정한 이유는
=우리 중국 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결정했다.  물론 한국팀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번 대회 전망은
=매우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이다. 한국의 젊은 선수들이 중국 대표와 멋진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 이날 기자회견장에 40여명의 중국과 한국 기자들이 참석했다

 

구이양=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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