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서귀포 B1 대회의 중요성

기사승인 2019.11.08  07:21:17

공유
default_news_ad1

 

   
 

 

   
 

 

   
 

 

   
 

국제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주니어 대회 가운데 그랜드슬램과 A등급, 1,2,3,4,5 등급으로 나뉜다.

그중 서귀포B1대회는 우승 접수가 280점인 1등급 대회다. B1 대회는 전세계 5개만 열린다. 아시아에 서귀포, 미주에 2개(인디언웰스와 니코라스빌), 유럽에 1개(스위스 클로스터스) 남미에 1개(브라질 상파울로) 로 대륙별로 안배가 되어 있다.  유망주들이 비행기 타고 먼 지역에 가서 경기하는 것을 지양하고 배려하는 차원에서 아시아, 유럽, 미주, 남미에 큰 대회 1개씩을 배정했다.  

B1 대회 점수는 바로 내년 호주오픈 등에 출전할 자격을 갖추는데 아주 중요하기에 서귀포에 아시아는 물론 호주 선수들도 참가했다.  2019년 12월 31일 기점으로 2001년생이 주니어 랭킹에서 빠져 어린 선수들이 100위안에 들어 내년 4개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과 예선 출전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서귀포 B1대회에서 점수를 확보하려고 한다. 

2001년생이 ITF 주니어 랭킹에서 빠지면 박소현은 세계 24위, 구연우는 79위, 백다연은 96위에 들게 된다.  구연우와 백다연의 경우 이번 서귀포 B1대회에서 4강이상 오르면 60위와 70위대에 각각 확보하게 되어 박소현에 이어 2020호주오픈 본선 출전에 근접하게 된다. 

남자주니어의 경우 김동주(마포고,2002년생)가 현재 189위, 장윤석(2003년생)이 298위, 신우빈(2004년생)이 339위, 송우담(2003년생)이 524위, 강완석과 박정원이 각각 562위와 603위에 있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서귀포= 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