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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세계적인 육성전문가 초청강습회 실시

기사승인 2020.01.13  07: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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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테니스연맹 더그 맥커디, 2월 3일부터 3주간

 
   
 
 
▲ 더그 매커디
 

전라북도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에서는 국제테니스연맹의 교육 담당인 더그 맥커디 코치를 2월 한달 초청해 지도자와 선수 교육에 나선다. 

2월초부터 3주간 전북 남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전북해외유명지도자 초청 강습회에는 전북지역 테니스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장기적으로 주니어 육성의 그림을 그리는데 목적이 있다. 

전북은 오래전 한국테니스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들을 배출해 왔는데 이후 우수 자원이 연속해서 배출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남원과 순창, 완주에 테니스 시설이 갖춰지고 국제대회와 국내 굵직한 대회들을 열면서 전북테니스협회는 주니어 육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북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이번 해외지도자 초청 강습은 1회성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지속성을 갖고 추진할 생각"이라며 "해외에 많은 선수들이 나가서 교육받고 대회 출전하는 것도 좋지만 국내에 외국 지도자를 중장기적으로 초빙해 테니스 선수와 지도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꼭 해야 할 일들을 구축해 나가는 것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북협회에서 초빙되는 더그 맥커디는 ITF 교육개발담당이사를 지냈고 지난 30여년간 세계 100여개국의 선수와 코치를 지도했다. 중국, 인도, 태국테니스협회의 선수육성 및 코칭컨설팅을 전담한 세계적 육성전문가이다.  또한 그는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 교육상(Educational Merit Award,1993년)을 수상한 테니스 교육부문의 최고의 전문가로 ITF 교육개발부문에서는 스페셜리스트로 불리운다.

더그 맥커디는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있다. 지난 2012년 대한테니스협회(당시 조동길 회장)에서 테니스 육성프로그램을 맥커디 코치를 초청해 실시했다.  

당시에 맥커디는 코치캠프를 통해 이형택, 손승리, 한민규 코치 등 국내 코치진을 발굴, 육성하고 선수선발캠프로 선택과 집중으로 소그룹 주니어육성팀을 구성해 운영했다. 

세계적 육성 전문가 더그 맥커디의 지휘 아래 약 1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된 주니어 육성 프로젝트에  이형택이 전담지도자로 가세하여 12세부, 14세부, 16세부에서 세계 정상급을 실력을 뽐낸 김영석(마포고) 김덕영(마포고) 강구건(안동고) 정현(삼일공고) 홍성찬(우천중) 이덕희(제천동중) 오찬영(계광중) 정윤성(대곶중)이 선발된 바 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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