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니어 1위 출신 김선용의 서브. 주니어 시절 볼을 두려워 않으며 테니스를 한 선수. 이형택을 능가할 선수로 꼽히며 각광을 받았지만 세계 성인무대에서 좀처럼 활약을 못 보이고 있다. 6일 대구퓨처스 복식 4강전 1세트에서 좋은 볼을 구사하며 경기를 펼쳤다.
 |
||
 |
||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도봉구청 김선용 서브
기사승인 2014.06.07 09:09:28
공유하기
닫기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1
default_news_ad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