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에서 첫 발 뗀 프로대회

 

▲ 대회 진행본부

 

▲ 전곡초 4학년 김민성. 프로대회 최연소 참가자. 금천고등학교 3학년 이민호 0-6 0-6 패했다. 40분만에 끝났다. 서비스 포인트도 냈지만 40-15에서 뺏기는 게임이 있었다. 김민성은 "재밌었다.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같다"고 말했다

 

▲ 부천시청 서용범. 대회 2번 시드. 32강에 올랐다

 

전곡중 1학년 김태규

 

 

▲ 동호인 송창익도 참가해 멋진 기량을 보였다

 

 

 

 

 

이휘재 조카 데이비드

 

 

 

 

▲ 구미시청 전웅선이 1번 시드로 출전했다. 앞으로 계속 출전하겠다며 좋은 대회라고 말했다

 

 

 

▲ 충남 게광중 2학년 박의성이 천안에서 전날 올라와 1회전 부전승, 2회전 슈퍼타이브레이크에서 선배를 이겼다. 프로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중고교대학실업선수와 전직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겨루는 장이다

 

▲ 일본에서 온 신건호. 이틀전 비행기타고 혼자 현해탄을 건너왔다.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 패자전에 출전한다

 

전곡고 김동규

 

▲ 128드로 대진표. 첫 대회인데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다

 

 

 

 

 

 

전곡곡 엄관용

 

 

 

 

 

 

▲ 새로 법인으로 출범한 고양아카데미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 연천군 김규선 군수가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연천군은 강원도 양구군을 모델로 벤치마킹했다

 

▲ 프로대회 산파역 나영석 선생(오른쪽)과 김규선 군수가 전웅선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궁금해"   데이비드

 

 

▲ 고양종합고등학교 선수출신인 정상현. 현재 양주시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아내와 같이 와 1회전에서 떨어졌다. 체력이 달려 다음에 체력보강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게임 뒤 "발이 안 움직인다"고 말했다.

 

▲ 동호인 최종식씨가 전곡고 3학년 윤재헌과 경기를 했다. 1게임을 땄다며 좋아했다

 

 

 

▲ 최종철씨는 아들 최현성(양명고)과 아내와 같이 테니스를 한다. 테니스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고 한다

 

▲ 경기 결과

 

▲ 경기 결과

 

▲ 경기 결과

 

▲ 전곡초 6학년 김성주. 1회전에서 0-6 0-6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