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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이 키워 온 주니어테니스

기사승인 2014.12.10  0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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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호수배 전국대회

   
▲ 각 부서 입상자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많은 선수들이 고생을 했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모든 결승전이 빛났지만 특히 여자10세부 결승경기는 어느 결승전보다 더 멋진 경기력과 파이팅, 정신력등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8게임의 경기시간이 무려 1시간 20분,  아주 작은 꼬마 아이들이 매포인트 최선을 다하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많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많이 준비한 대회였지만 부족함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회에 참여해 준 선수들, 대회장에서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 특히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지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족한 점을 개선하여 더 나은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양시협회 양재수 전무이사(가운데)가 주니어 오픈부 우승 선수 황석찬(서울고2,오른쪽)과 준우승자 고준혁(서초중3)을 격려했다

인구 100만명을 돌파한 10번째 도시 고양시에서 꿈나무를 위해 호수배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해 12월 6일~7일 새로 12면 코트로 단장한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호수배 전국 주니어테니스대회는 올해로 10회째다. 고양시테니스협회 최종철 회장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테니스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다. 더욱더 열심히 테니스 실력을 갈고 닦아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선수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격려했다.
1회부터 호수배를 맡아 대회를 진행 해오고 있는 신현국 고양 국제아카데미 원장은 “날씨가 추웠는데도 많은 선수들이 참여했다. 호수배는 주니어들이 실전 경험을 쌓기에 매우 좋은 여건을 갖췄다”며 "한나래(인천시청), 이덕희(마포고)등 10년동안 많은 국내 테니스 선수들이 호수배를 거쳐갔다"고 말했다.


고양시와 고양시테니스협회는 주니어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주민들 역시 주니어들을 어떻게 육성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테니스 미래가 달렸다며 항상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이는 호수배에도 적극적인 협조로 나타났다. 12월의 한파에 대회가 열리는 것을 감안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과 선수들의 간식을 준비하여 대접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년동안 한결같이 호수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이유다. 주니어의 성적은 관심과 투자에 비례함을 느낄 수 있는 대회였다. 고양시에는 성사초등학교와 고양중학교에 테니스부가 있고 남녀실업팀이 있다. 또한 고양테니스아카데미에서 많은 꿈나무들이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대회로는 여자챌린저대회와 고양호수배주니어대회 등이 열린다.

 

   
 

 

기타시상 :

남자 오픈주니어 consolation(격려전)

우승 : 고일목(고양중)
준우승 : 하도규(고양중)

여자 오픈주니어 consolation

우승 : 최지인(부평서여중)
준우승 : 박나령(부평서여중)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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