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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온 볼 퍼슨들의 해맑은 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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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호주오픈 오피셜 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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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스폰서 기아차의 전시 부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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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슨 스트링 부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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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슨 스트링 부스 구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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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셜 클럭 롤렉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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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셜 기념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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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레이버 앞 데크 . 야외 광장에서 편안하게 앉아 센터코트 경기를 관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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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기념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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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기념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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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품점. 놀랍게도 결승전 끝나기 전날 모두 솔드아웃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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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상징 동물 코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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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오픈 쇼코트. 파란색이 호주오픈 상징 색. 전광판과 관중석이 깔끔해졌다. 모든 것이 관중 편의 중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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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단신 선수 도이 미사키의 플레이. 예선 1회전 역전해 2회전에 올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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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 미사키의 리턴 준비 자세. 허벅지 근육이 발달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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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유제민 심판이 예선 경기 체어 엄파이어를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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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주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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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링 포핸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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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수기타 유이치 | ||
멜버른=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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