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유망주 한선용, 유럽에서 '활짝'

기사승인 2015.07.14  07:14:35

공유
default_news_ad1

- 파리 14세부 단식 우승, 복식 4강

   
▲ 프랑스 14세이하 BNP파리바 국제주니어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한선용(효명중)

ITF 유럽 투어링팀에 참가하고 있는 주니어 유망주 한선용(효명중)이 프랑스에서 열린 14세이하 국제주니어대회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한선용은 1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4세이하 BNP 파리바컵 국제주니어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아르헨티나)를 상대로 7-5, 2-6, 6-4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 각지의 차세대 유망주들이 참가해 본선 64드로(예선 128드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3번시드를 받은 한선용은 톱시드 알렉산더 지보르스키(러시아)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한 6번시드 티란테를 제압했다.
함께 출전한 박민종(안동중)은 8강전에서 톱시드 지보르스키에 0-2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고, 윤혜란(중앙여중)은 본선 2회전에서 탈락했다.
한편 한선용은 남자복식에서 박민종과 짝을 이뤄 4강에 진출해 3위를 차지했다.
ITF 유럽 투어링팀은 그랜드슬램발전기금(GSDF)이 후원하며 ATF(아시아테니스연맹)에서 선수를 선발해 8월까지 유럽을 돌며 훈련과 함께 5개 대회에 참가하며 기량을 연마하게 된다.
한국은 지난 3월 14세이하 아시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한선용(효명중), 박민종(안동중), 윤혜란(중앙여중)이 아시아 대표로 선발돼 투어링팀에 참가하고 있다.
파리 대회를 마친 ITF 유럽 투어링팀은 네덜란드로 이동해 윈드밀컵 국제주니어대회에 참가한다. 

   
▲ ITF 14세이하 유럽투어링팀에 선발된 박민종(안동중), 한선용(효명중), 윤혜란(중앙여중)
 
 
   
▲ 남자 14세부 단식
 
 
 
 
   
▲ 남자 14세부 복식

 

   
▲ 여자 14세부 단식
   
▲ 여자 14세부 복식

정하대 기자(테니스데일리) kangspower@hotmail.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