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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연우(오른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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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제원(오른쪽) | ||
효명중 한선용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니어 테니스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오렌지볼 남자 14세부에서 8강에 진출했다. 전제원과 구연우는 12세 남녀부에서 각각 8강에 올랐다.
한편 256드로의 예선전에서 김민성, 현준하, 김동환, 김민서 선수가 출전하여 현준하 선수만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 1회전 경기에서는 권지민 정보영 선수가 미국 랭킹 1,2위 선수를 만나 아쉽게 경기를 내 주었고 에디허 8강에 올랐던 송우담 선수는 2회전에서, 윤현덕 선수는 3회전에서 본선을 마감했다.
하지만 본선에 떨어진 선수들은 Consolation을 통하여 아쉬움을 달래며 선전하고 있다.
본선 1회전
윤현덕 60 75 Ozan B. Colak(USA)
조선웅 62 61 Matias Assis Rasmussen(BRA)
현준하 64 60 Elias LL Faulhaber(DEU)
전제원(8) 60 60 JOAQUIN P. CASAMAYOR(MEX)
송우담 63 76(3) Alvaro E. LL Pedraza(USA)
Cori Gauff(USA)(4) 61 62 권지민
구연우 61 61 Umayra Hashimova(USA)
Charlotte E. Owensby(USA)(5) 60 60 정보영
2회전
윤현덕 61 61 Louis Cloud(USA)
현준하 76(4) 63 조선웅
전제원 61 61 Phillip M. Dell(USA)
Alexander T. Bernard(USA) 61 63 송우담
구연우 62 60 Emily Callahan(USA)
3회전
HAMAD MEDJEDOVIC(SRB)(3) 64 63 윤현덕
현준하 64 16 61 Pelayo R. Garcia(ESP)(9)
전제원(8) 75 61 James A. Delgado
구연우 64 64 Rachel Krzyzak(CAN)
Consolation
1회전
권지민 60 60 Emma Weech(BHS)
정보영 60 61 Anna Sofia Haseth(NOR)
2회전
Mark O. Lajal(EST) 76 63 송우담
조선웅 62 76(2) Joao Victor Loureiro(BRA)
권지민 WO A. LECLERCQ(FRA)
정보영 62 76(4) E. Callahan(USA)
3회전
J. Van Herzeele(BEL) 64 60 조선웅
정보영 63 20(Ret) A. Sysoeva(RUS)
권지민 우천으로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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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12세부 구연우 8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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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14세부 박소현 16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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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12세부 전제원 8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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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14세부 한선용 8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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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14세부 박정원 16강 | ||
자료제공 초등연맹 editor@tennispeopl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