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농협챌린저4

- 이예라,홍현휘,이소라,한성희 2회전 진출

▲ 김주은 포핸드_중국의 슈이판에게 0-2패.21일(목)김소정과 함께 복식 2회전에 출전예정.

▲ 김주은 포핸드

▲ 고양시 체육진흥 지원을 총괄하는 유한우 과장.매일 경기장에 들러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엄마와 함께 챌린저에 참가한 중국판 '샤라포바' 주 아이웬.테니스피플만 보면 자동적으로 포즈를 취한다. 올해 프랑스오픈 티셔츠를 입고 있다. 외모가 좋다.

▲ 성사초등학교 테니스부원들. 가운데 은솔양은 열심히 관전,응원하느라 쌍코피가 났다.

▲ 김주은의 강력한 다운더라인

▲ 김소정_경기출전에 앞서 친구와 함께 긴장을 풀고 있다.

▲ 2009년 5.18~6.1 동안 인천 고양 김해 챌린저를 싹쓸이 한 중국의 한신윤.올 해 김천,창원 챌린저 우승자 두안잉잉과 조를 이뤄 출전한 복식에선 1회전 탈락.

▲ 김주은_서브에 앞서 공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응원.

▲ 김주은 서브

▲ 본인의 경기에 앞서 다른 선수의 경기를 살피는 톱시드 태국의 바라차야 옹텐차이.전날도 경기 후 한국선수들의 경기를 놓치지 않고 분석했었다.복식 1회전에서 한신윤 두안잉잉 조를 물리치고 복식도 2회전 진출.

▲ 김주은_서브에이스 성공 후 화이팅

▲ 김주은_스매시 찬스가 무위로 돌아가자 안타까와 하고 있다.

▲ 함께 모여 '짜요'를 연호하며 자국 선수 응원하는 중국 선수들.

▲ 한신윤 서브_일본의 미야무라 미키를 2:1로 이기고 2회전 진출.

▲ 박용국 토너먼트 디렉터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왼쪽에 농협 김동현 코치 오른쪽에 한솔팀 주무  이병호 대리

▲ NH농협은행의 에이스 이예라, 태국의 플리포에치를 2:0으로 이기고 2회전 진출.

▲ 이예라 서브

▲ 김해성 백핸드_분전했으나 중국의 리앙 첸에게 세트올 끝에 패.

▲ 이예라, 혼신의 포핸드 강타

▲ 테니스피플과 인터뷰 하는 한신윤.몸이 완전치 않은 듯 하루에도 몇번씩 마사지를 받았다.허리아래 부분이 좋지않다고 걱정.

▲ 테니스피플과 인터뷰 하는 일본의 가토 미유_이날 복식에 나섰으나 중국팀에게 0-2로 패.

▲ 고양국제여자챌린저가 열리고 있는 성사코트전경

▲ 성사코트

▲ 한국의 한성희에게 0-2로 패한  중국의 리우 팡조우.경기 후 코치에게 경기내용을 듣고있다.

▲ 홍현휘 서브_4시간의 사투 끝에 3번시드 자오이징을 세트올 끝에 물리치고 2회전 진출.

▲ 홍현휘와 4시간의 사투를 벌인 중국의 자오이징.

▲ 성사공원 산책 중 선수들의 열기에 이끌려 경기를 관람하는 주민들.이런 분들이 많아 지도록 하는 것이 테니스의 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될 듯.

▲ 강아지와의 망중한.김소정 이예라

▲ 홍현휘 서브_때마침 지는 석양의 해를 강타하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 자오이징 포핸드

▲ 김주은 선수도 강아지에 이끌려 피로를 풀고 있다.

▲ 한나래를 2:0으로 제압한 7번시드 홍콩의 장링

▲ 홍현휘 파워 포핸드 스트로크 작렬.

▲ 위너 성공 후 화이팅으로 상대의 기를 죽이고 있는 영리한 홍현휘.

▲ 4시간의 경기가 무리였던 듯.홍현휘에 이어 다리에 쥐가 난 중국의 자오이징.

▲ 김소정의 화이팅_아깝게 태국의 류앙남에게 0-2로 패.김주은과 조를 이룬 복식2회전을 기대.

▲ 1번 시드 바라차야 옹텐차이_복식1회전에서도 승리 한 후 포즈.

▲  일본의 가토 미유 와 니노미야 마코토가 코치진과 경기내용을 되짚어보고있다.

▲ 4시간의 사투 끝에 승리 확정 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동료들에게 두 손을 들어 포효하는 홍현휘.

▲ 결국 탈진 해 다리가 풀린 홍현휘.

▲ 그래도 테니스피플을 향해 승리의 포즈를.

최재혁 기자 c j h@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