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희,이소라 8강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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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태국,옹텐차이)의 경기를 늘 가까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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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라의 포핸드 이소라와 접전끝에 8강진출에 실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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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라 포핸드 스트로크 창원챌린저에서 이예라에게 패한 설욕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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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라 백핸드 이소라의 백핸드쪽 공략에 맞서 강력한 백핸드 스트로크 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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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먼저 8강에 선착한 이소라가 몸을 추스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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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라 이예라와의 경기 이긴 후 김일순 감독과의 경기내용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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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희의 포핸드 6번시드 중국 쑤이판을 2:1로 물리치고 8강진출 이소라와 4강을 두고 격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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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희 대쉬 쑤이판의 드롭 샷을 리턴하기위해 전력을 다해 대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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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희 포핸드 대포알 위너 샷 작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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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희 세트올 끝에 8강진출 확정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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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치에게 질책받는 쑤이판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해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졌다고 질책하는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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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희 경기 후 코치와 경기내용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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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호 한솔담당 주무와 이진수 아카데미 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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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카이씨웨이 선수 탈락의 아픔을 딛고 인천챌린저를 대비해 더욱 열심히 훈련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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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씨웨이의 스트로크 연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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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양 자오슈안이 주아이웬과 스트로크 연습을 하고있다 마찬가지로 인천챌린저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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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아이웬의 연습 중 양 자오슈안과 땡볕에서 2시간30분간 스트로크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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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아이웬의 엄마 어디든 따라 다니며 모니터링과 지원,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럴경우 모녀의 사이가 썩 좋지는 않을 듯 하지만 이 둘은 예외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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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사초등학교 테니스부원들 볼 퍼슨 교육중 이주희 선수가 즐겁게 연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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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 펴슨 연습중인 성사초 허은솔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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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텐차이 백핸드 임팩트 전 경기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전 날 경기에 비해 조금 실망감을 느꼈다(뭐라 할 순 없지만 상대방을 지치게 해 이기는 경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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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텐차이 단식8강 복식 4강등 현재까지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있는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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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식출전에 앞서 코치진과 전략구상하는 김소정-김주은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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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휘의 경기를 응원하는 농협선수단 왼쪽에서 두번째 박은지 농협선수단 주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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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휘 백핸드 전날 4시간 경기의 피로가 안풀린듯 보였지만 여전히 파워 넘치는 플레이는 많은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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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현휘 포핸드 중국의 루지아징과 세트올 끝 역전패 매치포인트까지 잡았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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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출신 엄마와 늘 함께하는 주아이웬 이 날도 경기분석 ,스트로크연습 , 스트레칭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 인천챌린저 출전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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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해 창원 김천 챌린저의 위너 중국의 두안잉잉이 경기에 앞서 포즈 2009년 국내 챌린저를 휩쓸었던 한신윤을 꺾고 8강진출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는 듯 한신윤이 신예 두안에게 힘도 못써보고 패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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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사초등학교 테니스 선수들과 코치가 직접 경기를 보며 전략 전술을 익히고 있다 가장 좋은 테니스 교재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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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윤 두안잉잉과 8강전을 앞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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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번시드 홍콩의 장링 요즘은 큰키와 좋은 체격조건이 대세인듯 일본선수들이 기술이 좋았으나 모두 체격이 월등한 선수들에게 통하지 않고 역전패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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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의 장링 포핸드 일본의 니노미야를 2:0으로 물리치고 8강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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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의 장링 포핸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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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음으로 홍현휘 응원하는 주민들과 선수단 홍현휘의 매치포인트 순간 만세를 부르는 어르신이 인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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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기자 c j h@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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