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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만한 진행을 위해 72명 마감 하는데 100여명이 참석 해 본부를 당황 하게 했지만 예비조로 있다가 경기에 임하며 타대회에서 보지못 했던 경기 진행으로 예선이 오후3시경에 끝나고 참가 선수들은 많은 경기로 힘이들어 중도에 포기할 정도로 게임을 충분히 하며 여러사람과 다한번씩 파트너를 해서 경기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김미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회식은 영남고 주원순 교감 선생님의 개회인사와 선언으로 시작해 김병조 사무국장의 내빈소개, 장익현 회장님의 대회사, 이어서 김철진 선수아버지의 감사 인사말, 김재환 선수의 인사와 다짐, 참가선수를 대표해 한국스포츠지도자협회 반재기 테니스사무국장의 선수대표선서, 이어서 김상혁 경기진행위원장의 경기안내, 기념촬영, 쭉 조별 리그전, 간식(콩국, 커피, 음료, 떡, 과일, 주류-맥주, 소주), 식사(비빔밥, 돼지고기, 무침회, 묵, 기타 반찬등--- 뜻있는 대회에 전부 즐겁게 끝까지 함께 해서 결승전 경기가 타이까지 가서---협조해 주신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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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의 동참이 김재환선수에게 큰힘이 될것 입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후원회(회장 장익현 변호사 / 문의 011-829-9897김병조)
대회결과 / 우 승 - 양동민, 임성현(상품-테니스화)
준우승 - 박영혁, 강승영(테니스가방) 공동3위 - 김기학, 김점이(가방)
공동3위 - 추일엽, 김창수(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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