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3일부터 23일(10박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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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윔블던 머레이 힐처럼 멜버른 호주오픈도 언덕을 만들어 사람들이 편하게 누워 경기를 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앞에 대형 전광판이 있어 센터코트 경기를 봅니다 | ||
일정: 1월 13일(토)~1월 23일(화) 호주 멜버른
비용: 280만원( 항공, 숙박, 입장권, 관광 비용 포함)
테니스는 글로벌 스포츠입니다. 1년내내 전세계에서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립니다. 테니스 전문 그룹(테니스피플)과 선수 부모가 운영하는 전문 여행사(남강여행사)가 최소 경비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테니스투어를 수년간 진행해 왔습니다. 평생에 한번, 결혼기념일, 회갑 기념으로 테니스투어를 실천해 보세요. 클럽 단위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테니스전문기업과 전문여행사가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항공권(경유 1회), 숙박(에어비앤비~호텔까지) 입장권(그라운드패스~센터코트 입장권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주오픈 예상 경비는 280만원입니다. 코리아오픈에 온 오스타펜코를 그라운드 코트 코앞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페더러와 나달을 센터코트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정현, 이덕희, 권순우, 장수정, 한나래, 박의성, 정영석, 박소현 등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 경기만 봐도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세계테니스의 흐름과 재미를 테니스투어를 통해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호주오픈에 대해서는 전화 상담합니다.
문의 010-5130-2672 테니스피플
비용 내역:
멜버른 시내 아파트 숙박과 식사 60만원(1일 1인 식사포함 6만원)
항공(1회 경유) 약 100만원
입장권 100만원(센터코트 2일 주간야간 입장, 그라운드패스 4일 입장권 포함)
공동경비 20만원.
총 280만원. *센터코트 입장권은 지금 구매해도 늦을 듯 합니다.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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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투어단의 방식은 공동식사, 공동 설거지, 공동 숙박입니다. 호주 소고기를 저렴하게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휴가로 비워둔 교민 2층 집을 구할 생각입니다. 호텔은 가정처럼, 가정은 호텔처럼 꾸미려 합니다. 집밥과 가정집이 열흘간 지내기에는 좋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만 불편한데 화장실 2개면 10명이 시차두고 이용가능합니다. 경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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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버른 교민들과의 테니스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분들은 바베큐 파티도 해주고 호주의 맛 난 맥주도 아이스박스에 가득 채워 옵니다. 저희는 코트비 내고(10만원 정도) 즐겁게 친선 게임합니다. 남반구 석양을 보면서 클레이코트에서 하는 테니스는 맛있습니다. 거기에 맥주맛은 환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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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단의 실력은 출중해 멜버른 교민 에이스와 해도 이길 정도입니다. 테니스 좋아해야 그랜드슬램 다닙니다. 투어단 참석시 라켓 지참해주세요. 꼭. | ||
아래는 2017년 호주오픈 투어단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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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피플 tennis@tennispeopl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