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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서 온 12살 리나 젤리비, 로컬대회서 프로선수 꿈

기사승인 2017.11.21  08: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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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리나 젤리비가 국내 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프로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아프리카 튀니지 출신의 아버지 모에즈 젤리비와 서울대학교 공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어머니 소니아 젤리비를 따라 한국온 리나는 18일 서울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 3차 서울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중등부에 출전했다. 하지만 1회전에서 신촌초등학교 이은비에게 2-6 5-7로 아깝게 졌다.  2세트 접전을 했지만 세트올을 만들지 못했다. 

리나는 발랄한 성격으로 국내 초등테니스 선수들과  두루 잘 지내고 있다. 친구들과 셀카를 찍고 SNS에 업로드하며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리나는 우리나라 초등대회에 출전하고 로컬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키워가고 있다. 튀니지에 돌아가면 주니어 1위 자리는 물론 그랜드슬램발전기금 수혜를 받아 아프리카 대표선수로 발돋움 할 공산이 크다.

리나의 나라 튀니지는 남녀 투어 100위안에  우리보다 많은 한명씩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남녀 각각 1명씩 있는 나라가 전세계 투어 100위내 선수 보유국 가운데 몇 안된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최재혁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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