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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남지성 드디어 호주오픈 단식 출전

기사승인 2020.01.14  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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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남지성이 드디어 호주오픈 단식 예선에 출전한다.

예선 대기 1번인 남지성은 13일 예선 대진표가 나온 상황에서 스페인의 엔리크 로페즈 페레즈가 출전 철회를 하면서 행운의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남지성은 14일 호주 멜버른 12코트 두번째 경기에 나서고 상대는 포르투갈의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다.  호주오픈 예선 출전선수들에게도 상금이 주어져 남지성은 일단 2만 호주달러를 확보했다. 2회전에 오르면 3만2500달러, 예선 결승에 진출하면 5만달러를 획득한다. 남지성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르면 9만 달러(약 7200만원)를 1회전 상금으로 받는다. 

이로써 정현, 이덕희에 이어 남지성이 이번 호주오픈예선에 출전해 3명의 우리나라 남자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남지성은 KDB산업은행 송민규와 호주오픈 복식 본선에 와일드카드로도 출전한다. 지난해 12월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호주오픈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 중국의 장제-공마오신을 결승에서 이기고 복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획득했다.

남지성이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상대하는 왼손잡이 프레데리코 페레이라 실바는 올해 24살로 랭킹은 198위다. 실바는 2012년 US오픈 주니어 복식에서 우승해 포루투갈 최초의 그랜드슬램 우승 기록을 세웠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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