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배를 만드는 사람들

- 선수,본부, 관중

 

대회사상 첫 여자단식 4연패 백다연

 

남녀 단식 우승, 준우승

 

시상식

 

장호재단 김두환 이사장

▲ 류재성 전 장호재단 이사장

 

'환상의 콤비' 홍순용 장호재단 집행위원장(오른쪽)과 권혁복 재단 사무국장

 

홍순용 집행위원장과 홍준표 집행위원

장호재단 김성배 이사(왼쪽)와 홍순용 집행위원장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왼쪽)과 한국중고테니스연맹 양주식 부회장

테니스 구력 20년인 양구군 조인묵 군수

장호재단 백성수 이사(상명대 체육학박사,왼쪽)와 홍준표 재단 집행위원회 위원

 

장호테니스재단 이순오 감사(74테헤란아시안게임 금메달, 71년 장호배 독식 우승)와 양정순 이사(74테헤란,78방콕아시안게임금메달리스트)

대회 진행을 부드럽게 하고 무리없이 하는 박형철 레퍼리

 

김문일 전 시니어연맹 회장(오른쪽 첫번째)과 시니어 회원들

 

시니어연맹 강우철 회장(가운데)

 

권혁복 장호테니스재단 사무국장

 

해마다 장호배에 심판으로 초청되어 활약하는 류청수 심판.  군 복무시절 장교테니스대회에서 여러차레 우승한 경력이 있는 테니스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첩에 아들의 경기 내용을 적는 아버지

 

인천대 이재식 감독이 장호배 대회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주목하는 선수의 경기를 지켜봤다

 

 

 

 

글 사진 양구=황서진 기자 edito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