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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노호영 장호테니스재단 후원 수혜

기사승인 2022.11.07  0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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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대한테니스협회

테니스 유망주 노호영(오산G스포츠클럽)이 재단법인 장호테니스재단의 후원 선수로 발탁됐다.

장호테니스재단(이사장 김두환)은 11월 7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계동빌딩 재단 사무실에서 노호영 선수와 '넥스트 제너레이션'후원 협약을 맺는다. 

재단은 지난해 유망주 김장준 선수와 후원 계약을 맺어 투어 비용 5천만원을 지원했고 이후 김장준은 오리온 테니스단 창단멤버로 입단했다.

2006년생인 노호영은 현재 주니어 라이브랭킹 80위로 오산국제주니어 B1대회에서 준우승해 147위에서 210점을 추가해 100위안에  들었다.  현재 IMG아카데미에서 테니스 수학을 하고 있다.  노호영은 지난 10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끝난 제 66회 장호홍종문배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했다. 

186㎝에 몸무게 70㎏인 노호영은 테니스 동호인인 부모의 권유로 여섯살 때 처음 라켓을 잡았다.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때까지는 취미로 하다가 레드볼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초등연맹 10여 개 대회를 모두 휩쓸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노호영을 테니스 선수로 키우기로 마음먹은 부모는 거주지인 경기도 안양을 떠나, 오산에 정착해 이진아 원장이 운영하는 G스포츠클럽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롤 모델로 삼았고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처럼 되고 싶어했다.

서울 장충장호코트에서 열린 주니어 주말리그 대회에 출전해 취미로 시작한 테니스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노호영은 장호테니스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으며 정현, 권순우에 이어 투어 선수로 발돋움할 채비를 하게 됐다.  

 

   
 

 

   
▲ 노호영                                                               사진제공 대한테니스협회

 

   
                                                                              사진제공 대한테니스협회

 

   
▲ 5년전인 2017년10월 서울 장충장호코트열린 제 1회 주니어주말리그 12세부에서 노호영이 우승했다

 

   
▲ 2017년 10월 제1회 주말리그에 출전한 선수가 어느새 유망주로 성장했다

 

   
 

 

   
당시 경기도테니스협회 정용택 사무국장이 시상을 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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