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2일차일정(1)_(10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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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레나 윌리엄스(1위,33세,미국) VS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46위,34세,이탈리아)선수입장 전에 열광하는 관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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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층 VIP석도 예외는 아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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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료홍보 도우미들도 스타를 보기위한 마음은 인지상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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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피플이 주관한 2013 10회 차이나오픈을 제일 먼저 신청한 청도의 임경철 이신식 단원.정기구독,영인본,단행본,투어까지 모든 테니스피플의 행사에서 선착순 1위를 놓치지 않는 분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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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시간 중 카메라맨의 서비스 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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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레나 윌리엄스의 서브준비자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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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레나 서브 테이크백 동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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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브 에이스로 역전에 성공하자 포효하는 세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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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레나의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백핸드에 비해 약점으로 지적되던 포핸드가 이 날 승리의 일등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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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아보네가 강력한 세레나의 서브를 가까스로 받아내자 네트 어프로치 후 드라이브 발리를 성공 시키는 세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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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승리 후 팬서비스로 사인볼을 관중들에게 서비스 하고 있는 세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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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팬서비스에 관중들이 환호하자 스타플레이어 답게 관중들에게 정중히 답례하는 세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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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가 잘 안풀리자 휴식시간에 시크해진 스키아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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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아보네 서브 테이크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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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아보네가 세레나의 세컨서브를 포핸드 리턴으로 강타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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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레나의 강력한(202 km)서브를 필사적으로 리턴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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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더라인 성공 후 파이팅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는 스키아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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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나오픈 기념품 매장에 가득 진열된 샤라포바의 '슈가포바'개인적으로 맛은 없었다. | ||
베이징=최재혁 기자 c j h@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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