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차이나오픈_4

- 관람2일차일정(2)_10월1일

▲ 베이징 조양공원내에 위치한 테니스코트에서 차투단(차이나오픈투어단)친선 테니스대회를 가졌다.

▲ 3조 경기 후 포즈(왼쪽부터 장호정 김황용 최수영 이영태 단원). 동구로초등학교 2학년 최수영선수가 투어단에 참가하여 동호인들과 테니스를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친선대회에 참가하였다.

▲ 이영태 단원의 멋진 백핸드 슬라이스 자세.

▲ 정영진 원장. 조양공원내에 위치한 '브로드웰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이나투어단 일정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차이나오픈에 부스를 차려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과 프로선수들과의 훈련,타 아카데미와의 교류등 사업가로서의 재능을 발휘해 베이징에서 손꼽히는 명문 아카데미로 만들었다.

▲ 조코비치를 열렬히 응원하는 세르비아 팬.

▲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차이나오픈 4번째 우승)의 리턴준비자세.

▲ 조코비치의 서브 토스 및 테이크백 자세.

▲ 조코비치의 서브 임팩트.

▲ 왼쪽구석으로 상대를 몰아 붙인 후 힘겹게 리턴되어 온 볼을 비어있는 오른쪽으로 안전하게 다운더라인 시도 해 득점.

▲ 강력한 루카스 로솔(46위,체코)의 서브를 물러서지 않고 그대로 받아치는 조코비치

▲ 내심 기대하며 챌린지 신청의 결과를 기다리는 조코비치

▲ 조코비치 vs 로솔 의 경기를 관람하는 차이나투어단의 모녀단원(장호정 최수영)

▲ 챌린지 신청으로 득점이 인정되자 특유의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화이팅하는 조코비치

▲ 세트스코어 2:0으로 쉽게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는 관중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는 조코비치.

베이징=최재혁 기자 c j h@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