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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 주머니를 찬 선수. 호주오픈이 열리는 기간에 40도는 기본이고 철로가 녹아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등 난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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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산불 사진을 실은 헤럴드 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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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유망주 슬론 스테판에 대해서 크게 보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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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도가 넘으면 지열도 심해 선수보호와 관중 건강 보호 차원에서 경기를 중단한다. 대호 ㅣ기간중 낮 시간에 경기를 안하는 날이 이틀 정도 된다. 텅빈 관중석을 신문에 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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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라포바의 고전을 더위 탓으로 해석했다. "너무 더워 경기하기 힘들어"하며 외치는 샤라포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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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위 나달의 스트로크 그립을 크게 확대해 보여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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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 이모저모를 담는데 아시안은 리나 정도 소개한다. 아시아퍼시픽 소속인 호주는 스폰서를 한국기업 기아에게서 받음에도 신문에 아시안 플레이어 소개는 한쪽 구석에 작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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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기간동안 발행하는 일일 리포트. 1달러에 파는데 안에는 전체 대진표와 주요 경기 안내와 결과 등이 들어 있다. 경기장 입구에서 판매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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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더러는 늘 관심대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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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방극용 기자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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