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샤라포바, 부샤르
캐나다가 테니스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남자 밀로스 라오닉에 이어 여자 유진 부샤르가 뜨고 있다. 부샤르는 샤라포바와 흡사하다. 샤라포바와 부샤르. 17살때 윔블던에서 우승한 샤라포바와 지난해 18살 나이에 윔블던주니어에 우승한 캐나다이 유진 부샤르. 플레이와 외모가 흡사하다. 오직 라켓만 다르다. 어떻게 담금질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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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량 높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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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력 강화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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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 갖추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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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단련하고 Trying not to show how cold I am... Doing some fun recovery in the cryogenic chamber at -274 degrees Fahrenhe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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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사장 뛰면 잔근육과 큰 근육이 발달한다. 미국 플로리다 예체베리 트레이닝 센터에도 모래사장이 있어 선수들 몸을 만들어준다. 테니스코트에 모래사다가 모래사장 미니로 만들고 연습하면 효과 만점. 모래사장 훈련하다 코트에 들어서면 날아 다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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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억원 버는 스타도 먹는 것은 삶은 감자와 우유. 콜라나 기름에 튀긴 치킨, 피자를 먹는 것은 나 프로 선수 안할래와 같다. 어려서부터 먹는것부터 몸만드는것까지 과학적으로 한다. 그러니 호주오픈 8강에 오르는 것이다 | ||
박원식 기자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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