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아인컵 주니어테니스대회

- 박의성(계광중) 이은혜(안양서여중)등 8강 진출

▲ 중앙여중 최준철 코치와 중고연맹 양주식 전무.선수들의 경기모습을 지켜보며 기량이 향상 된 선수들과 차기 유망주들의 경기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 중고연맹 전영식 사무국장.모든 중고연맹의 행정과 살림은 전 사무국장의 손에서 시작하여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진행된다.

▲ 영산스포츠 안용길 팀장(우측)과 신창호 대리

▲ 중앙여중 김수민과 안양서여중 이은혜의 경기를 지켜보는 애타는 코치들의 모습.(중앙여중 최준철 코치와 안양서여중 김이숙 코치)

▲ 계광중 박의성 플레이.마포중 이종민을 맞아 2-0(6-2 6-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

▲ 경산여중 김다예 플레이.안양서여중 김민경에게 2-0(6-1 6-3)으로 이기고  8강진출

▲ 여주여중 박주희 플레이.초등 최강자였던 추계초 윤혜란을 맞아 2-0(6-1 6-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

▲ 안양서여중 이은혜 플레이.중고종별 챔피언인 김수민(중앙여중)을 2-0(6-3 7-5)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 안양서여중 김민경 플레이.16강전에서 강력한 포 백 스트로크와 높이 있는 서브를 구사하는 경산여중 김다예에게 져 8강 진출이 좌절됐다.

▲ 가능성을 보여 준 구월중 최재성.양구중 박용성에게 0-2(4-6 1-6)으로 패 했으나 놀라운 기량 발전으로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 구월중 최재성의 무서운 상승세를 꺾은 양구중 박용성.

▲ 사동중 박령경 ,전다빈(초등랭킹 8위 경산초 전은빈의 언니).전날 경산여중 김다예와 접전을 펼친 전다빈은 16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박령경이 오윤진(부산진여중)을 2-1(5-7 7-5 6-3)로 제압며 8강에 진출하게 돼 후배 응원을 위해 뒷바라지도 마다않고 두문불출했다.

▲ 마포중 이종민 플레이.박의성을 맞아 선전 했으나 0-2(2-6 4-6)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2세트 추격의 발판을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 추계초6 윤혜란 플레이 모습.초등 최강자다운 실력으로 선배들과 맞섰으나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유일하게 초등선수로 16강 본선에 올라 기대되는 실력을 보이며 선전했다.

▲ 마포중 이종민.대회 스폰서인 영산스포츠와 아식스 로고가 선명하다.

양구=최재혁 기자 c j h@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