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만난 사람

▲ 대표팀을 응원하는 통역원들. 선수 이름 보드를 만들어 들고 있다. 노갑택 감독 이름도 있다

 

 

▲ 정현이 윔블던 주니어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그때부터 팬이 되었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한 팬은 정현 경기가 있을때 시간내어 본다고 한다

 

▲ 라익이 엄마. 예체능에서 테니스 보급을 위해 맹 활약 중이다

 

▲ 정현의 단식 경기를 지켜보는 정현 엄마

 

▲ 막간을 이용해 테니스피플을 보는 사람들

 

▲ 햇빛 가리개로도 쓰이는 신문

 

▲ 이규명 열우물테니스장 관리 소장.

 

 

▲ 이규명 소장이 마이크를 잡고 관중들에게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박수를 청했다. 서너번 하다가 심판부의 편파 행동이라는 지적을 받고 중단했다.

 

▲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부천시테니스연합회 임원들이 부천시청 소속 나정웅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나정웅이 대표로 뽑힌 것에 자랑스러워했다

 

▲ 부천시연합회,협회 임원들(회장 김갑수,오른쪽 세번째)과 부천시청 정희성 감독(맨오른쪽)

 

 

▲ 영어 잘하는 선수출신 홍다정이 선수들이 가장 빈번하게 찾는 경기부에서 활약하고 있다

 

▲ 인천출신인 김성배 KBS 해설위원이 아시안게임 사무총장을 맡았다. 경기 기록부에 업무를 지시하고 있다

 

▲ 충북연합회 임원들이 자동차편으로 왔다. 창원에서 필자를 만났다며 먼저 말을 건넸다

 

▲ 인천시청 김정배 감독이 류미-한나래 복식 조의 엔드 체인지때 손 동작을 하고 있다. 김 감독은 아시안게임에 소속 선수들을 대표팀에 넣고자 잘하는 선수들을 스카우트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류마-한나래는 여자 복식에서 중국의 두안잉잉- 장 사이사이 조에 막혀 메달권에 근접도 못하고 탈락했다

 

▲ 인천시청 김정배 감독이 선수들의 선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 기대했던 류미-한나래 복식 조가 중국 복식 팀에 패하자 허탈해 하고 있다

 

▲ 대한테니스협회 이순오 부회장. 양정순, 이덕희 등과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가슴의 태극마크가 잘 어울린다

 

▲ 신한대 이영애 교수. 대한테니스협회 이사로 활동중이다

 

▲ 건대부고 신건주가 바쁜 틈을 타 경기장을 찾았다. 미래 국가대표의 꿈을 꾸고 있다. 경기를 보고 나서 연천프로대회에 출전하려고 이동한다고 했다

 

▲ 경기도 광능 초등학교 테니스 선수

 

▲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회장 겸 경기도테니스연합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정용택 회장. 17개 시도 사무국장 가우데 유일하게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며 선수들의 플레이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 강원도 평창고 선수출신인 정용택 회장은 난생 처음 엘리트 대회 티켓을 구매해 입장했다고 한다

 

▲ 공식 스트링 부스. 이번에 요넥스팀이 선수들의 스트링 수리를 맡았다. 오른쪽 첫번째가 요넥스 김동경 과장

 

 

▲ 스트링 수리 가격표

 

▲ 부산 테사모 류호재 사무국장(왼쪽)과 홍성욱 금정체육공원 테니스장 소장이 인천아시안게임 임원과 심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