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연맹 회장기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한 중앙여고 2학년 박소연의 서브와 스트로크 기술을 카메라에 담아 독자에게 소개합니다. 신체를 최대한 확장시켜 넣는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백핸드와 포핸드 자세가 특이하면서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팔과 손목 각도, 발의 자세와 스텝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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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브 자세 | ||
박원식 기자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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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고생의 아름다운 서브와 스트로크
기사승인 2012.04.27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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