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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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택과 닮은 호주오픈 라인 엄파이어. 센터코트 첫 경기인 시모나 할렙-카린 크납 경기 엔드 체인지때 미소를 짓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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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인산인해. 대회 첫날 하루 4만5천명이 입장한다. 올해는 이벤트도 많아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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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펑슈아이 1회전때 중국 관중들로 자리가 가득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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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국력이 날로 커짐을 테니스판에서 가늠해 볼 수 있다. 머지않아 제 5 그랜드슬램을 할 날이 올 것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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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 모녀 3총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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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통로를 가득 메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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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명지대 선수를 지낸 신정윤을 호주오픈 대회장에서 만났다. 뉴질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그 클럽에서 뉴질랜드 윌슨 총판장 후원으로 호주오픈을 둘러보게 됐다. 호주와 뉴질랜드 테니스 교육과 여건에 대해 테니스피플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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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명물 국기 미녀. 해마다 호주 국기를 가슴에 차고 대회장을 누비는 AUSSIE 미녀들이 많다 | ||
멜버른=테니스피플 특별취재반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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