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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맞붙는 48위 코리치는?

기사승인 2017.01.02  0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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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셔츠=코리치
   
 

정현이 첸나이오픈 1회전에서 상대하는 보르나 코리치는 스무살 동갑나기로 최고 랭킹은 33위, 현재는 48위인 크로아티아의 대표팀 선수다.

185cm 신체조건을 지닌 주니어 랭킹 1위 출신인 코리치는 2013년 프로에 입문해 현재까지 벌어들인 상금은 160만 달러. 그랜드슬램에서는 프랑스오픈에서만 두차례(2015,2016) 3회전에 진출한바 있다. 

코리치는 2013년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플레이오프에서 영국의 앤디 머레이와 풀세트 접전의 경험이 있고 조국 크로아티아의 우막에서 열리는 투어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46위 에두아르드 로제 바슬린을 이기며 투어 8강에 진출해 194위에 올랐다. US오픈 1회전에선 29위 루카스 로솔을 이겼고 17살 10개월때에 챌린저 대회 우승으로 140위로 상승했다.

페더러가 나오는 스위스 인도어 투어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코리치는 세계 20위 에르네스트 걸비스를 이기고 8강전에서 세계 3위 나달을 이겨 주목을 받았다. 4강에 진출하면서 랭킹 '100'을 깼다. 2003년 나달이후 최연소 100위진입을 기록한 선수가 코리치다.

코리치는 2014년말 최연소 100위 진입의 결과로 ATP 미래의 스타상을 받았다.

2015년에 코리치는 로빈 하세, 앤디 머레이, 샘 쿼리, 토미 로브레도,잭 삭, 알렉산더 즈베레프등을 이기며 45위로 시즌을 마쳤다. .

지난해 나달을 신시내티 마스터스대회에서 이기는 활약을 보였지만 부상으로 기권하는 일이 잦아졌다.

데이비스컵 4강전에서 프랑스의 리샤르 가스케와의 경기 뒤 시즌을 접고 무릎 수술을 받았다.

코리치는 철저한 베이스라인 수비형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로크가 견고하고 코트의 움직임이 자유자재인 선수다. 긴 랠리 승부를 즐기며 무브먼트와 양손 백핸드가 게임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한 뒤 처음 출전하는 코리치를 상대로 정현이 어떤 경기를 펼칠 지 기대된다.

주니어시절인 2013년에 호주오픈 16강전에서 코리치가 7-6(6) 6-4 이겼고 윔블던 8강에선 정현이 7-6(5) 6-3으로 이겼다.

 코리치 첸나이오픈 연습 동영상

코리치 포핸드 연습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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